개인적으로 원래 게시글 제목에 스압이라 적어놓는걸 좋아하지 않으나,
이번 리뷰는 정말로 스압인지라 적었다.
CHUG의 찬란한 빛 그 자체인 시즈 라인업에서
새로운 클래스인 커맨더급으로 발매한 제트파이어.
기존 리더급 사이즈보다 월등히 큰 크기이다.
로봇모드 크기의 경우 위 게시글을 참조하는게 조금 더 좋을듯.
묵직한 비행기 비클.
원래 완구가 먼저였던 트랜스포머들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제트파이어의 경우엔 마크로스 시리즈의 발키리가 원본이였다고 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너무 길어지니 넷플릭스에 있는 다큐나 위키등을 통하여 각자 알아보도록 하고
아무튼 기존 얇상하던 전투기 형태에 비하여
날렵한 이미지도 가지고 있지만 꽤나 묵직한 느낌의 중전투기같은 느낌이다.
큰 버니어 두 개가 있으며 뒤가 많이 무거워 보인다.
하단 사진.
변신 구조가 은근히 단순하기도 하지만 나름 독특한 편.
특히 날개가 세부적으로 쪼개지는 형식이나 기믹들은
리더급이 아닌 커맨더급이기에 가능한 면도 있는 것 같다.
깔끔하게 수납된 전방 랜딩기어를 전개할 수 있으며, 무려 단순한 몰딩이 아닌 바퀴가 굴러가는 구조다!!!
디럭스~리더급에서 보기 힘든 완벽수납+가동바퀴라는 점에서 아주 감동적이다.
커맨더급 만세!!!
또한 앞뒤로 약간 가동 가능한 검정색 5mm 손잡이 두 개가 달려있다.
후방 랜딩기어 역시 둘 다 완벽수납전개에 가동바퀴다. 크..
또한 이 쪽에도 붉은색 손잡이가 달려있으며 따로 전개 및 수납이 가능한 구조이다.
앞뒤로 위치만 약간 옮길 수 있는 전방 손잡이와 달리 축가동으로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추가 무장팩을 상부에 장착한 상태.
안그래도 묵직한게 더 듬직해졌따..
콕핏의 경우 오픈이 가능한데, 오픈하면 변태같은 몰딩이 된 파츠 하나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파츠는 딱히 단단히 고정 되어있지는 않아 잡고 빼줄 수 있다.
그런데 파츠 하단에 5mm 조인트 구멍이 있는데 어디다가 쓰라고 저리 만들어놓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헤드마스터를 딱 알맞게 탑승시킬 수 있다.
다만 로봇모드로 변신할 경우 콕핏이 복부에 가는지라 몰딩용 파츠가 따로 있는듯.
변신구조를 이용해 나름 플랩이 움직이는듯한 연출이 가능하다.
시즈 보이저 스타스크림과.
비클도 정말 어마무시한 떡대를 자랑한다.
스튜디오 시리즈 제트파이어 할배와 함께.
길이도 덩치도 역시 시즈가 가볍게 압도한다.
기본 제공되는 3종, 총 여섯 개의 이펙트 파츠를 전부 합쳐 멋진 분사 연출이 가능하다.
여윽시 이펙트의 황제 치토스갑이 짱
정면에서 보면 조금 뚱뚱해보일 수 있지만 날렵한 이미지 역시 가지고 있는
매력전인 중전투기형 디자인인것 같다.
이제 기기고가각!!
참고로 변신구조중 머리의 경우 저 내부에 수납되는 형식인데,
양옆 판이 이렇게 스프링 구조로 머리를 넣을 때 자동으로 열리며 빼면 역시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이다.
변신! 크.. 구수한듯 하면서도 정말 멋지게 생겼다.
하얀 부분 이 많지만 본가답게 세밀한 몰드들이 많아 심심하지도 않다.
또한 시즈 특유의 웨더링이 아예 없다.
선공개 사진때는 분명 다리 등에 지저분한 웨더링이 있었는데 실제품엔 없다.
깔끔하니 좋다.
측면. 등짐이 좀 커보일 수도 있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뒷태. 다리 부분이 참 멋있다.
얼굴. 그냥 평범한 G1 오토봇상으로 무난하게 잘생겼다.
가까이서 보면 적절하게 멋진 몰딩들이 잘 들어가 있는것을 느낄 수 있다.
팔의 가동성도 평균 이상이다.
또한 어깨, 팔, 팔꿈치 전부 튼튼한 라쳇 관절이다.
팔꿈치의 경우 구조 자체는 2중관절인데, 접히는 부분 사이에 장갑판이 툭 튀어나와있어 90도를 조금 넘는 수준까지가 한계다.
어깨도 빙글빙글 잘 돌아가며 팔 역시 옆으로 쭉 잘 뻗어줄 수 있다.
어깨, 팔, 팔꿈치 전부 튼튼한 라쳇 관절이다.
하체의 경우 정직한 90도 가동.
2퍼센트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름 무릎앉아가 가능은 하다!
그리고 극한의 가동성을 보여주는 미친 발목가동.
이 정도 발목가동은 건담 프라모델에서도 극히 드문 수준이다.
또한 라쳇관절은 아니지만 매우 뻑뻑하여 아주 좋은 자립성을 자랑한다.
허리 역시 조금이지만 좌우로 이정도씩 가동한다.
그래도 가동하는게 어딘가! 이정도면 충분하다.
주먹손. 5mm 조인트가 있다.
네 손가락을 펴주면..
5mm 조인트가 연동되어 내부로 들어가면서 자연스러운 편손이 된다!!!
신박하면서도 아주아주 훌륭한 기믹이다.
이런 면에서 더더욱 나 사실 마스터피스요 라고 자랑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리고 가슴팍에 심볼은 돌려서
오토봇, 디셉티콘 마크로 변경하는게 가능하다.
참고로 다른 마스터피스 완구들에도 진영전환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구조를 취하고 있는 제품들이 꽤 있긴하다.
절친(이였던) 스스랑.
생각해보니 둘 다 일단 날 수 있는 과학자란 공통점이 있다.
젵파 같은 친구 하나 있으면 참 든든할듯..ㅋㅋ
하지만 선량한 젯파는 이제 오토봇!
추가무장팩.
대충 분리해주면 요런 무장들이 나온다.
추가 흉부장갑을 열면 마스크가 수납되어있다.
풀무장!!
마스크는 그냥 바로 장착하면 되고
흉부장갑은 기존 가슴팍에 조인트 두 개를 연 뒤 장착하면 된다.
흉부장갑의 심볼은 오토봇으로 고정되어있다.
마스크 디자인이 좀 통통한듯.
이런 디자인은 왠지 건담의 짐밖에 안떠오른다..
대형 총기는 이렇게 총구 두 개인 상태로 한손에 쥐어줄 수도 있으며
반으로 재즈하여 양 손에 들 수도 있다.
이렇게 커다란 사이즈임에도 역동적인 포징이 가능하다니..
진짜 갓갓라인업 그 자체인 시즈중에서도 가히 원탑.
사실상 그냥 완전히 마스터피스인것 같다.
근데 현재 새로 창조된 커맨더급 라인에 또 뭔가 나올 일이 있을까..?
꼼짝 마!
평화를 좋아한다 하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베테랑 전사같은 느낌이다.
이펙트 파츠 활용!
그리고 당연히 치토스좌.
박스아트 포징 따라하기.
크 진짜 간지작살.. 너무너무 멋지다..
그냥 말이 필요 없다.
좋은 조형. 멋진 디자인, 훌륭한 기믹 및 사이즈 대비 역시 아주 출중한 가동성 등
깔 곳이 없는 명품 그 자체다. 심지어 품질도 아주 깔끔하다.
심지어 가격 역시 80불로 이는 한참 작은 마스터피스 썬스트리커보다도 싼 가격이며
크기 및 완성도 등을 생각한다면 참으로 혜자가격이 아닐 수 없다. (다만 타카라는 흠좀무)
리플렉터 카메라 완성하고 디럭스 하나 살 돈으로 커맨더급 젯파를 살 수 있는 것이다!
본가가 근래 낸 것중 그 무엇보다도 가장 훌륭한 제품이 아닐까싶다.
벌써 나에겐 최애완구 탑3 등극이다.
굳이 1위 2위를 정해놓진 않았지만 아무튼 3개를 뽑으라면 이 녀석은 무조건 들어갈 것 같다.
사실 정말 너무너무 기대했던거라 오히려 기대보다 못하면 어쩌지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엄청난 기대를 엄청난 퀄리티로 만족시켜주었다.
MPM 가카도 벌써 다음주에 풀리던데 이거까지 영접하면 심쿵사할 것 같다..
아무튼 정말이지 필구를 강력히 권장!
시즈 체거야!
이게, 만져본 사람만이 아는 그 느낌이지. 거의 오르가즘 급. - dc App
손바닥에 무장 조인트 튀어나오는 거 ㅈㄴ 감동했다 각잡고 만들었네
ㄹㅇ 마스터피스네
헠헠 요즘 얘만 기다리면서 살아간다 - dc App
ㅆ..싼다욧!!진짜 잘나왔다ㅠ 근데 글볼때까지 나도 시즈특유의 웨더링이 없는건 처음알았네? 이제 안해줄려나?
커맨더, 타이탄급인 젯파랑 오메가슈프림만 없는것 같으니 디럭스~리더급들은 계속 있을것 같다고 적을라캤는데 다시보니까 리플렉터도 웨더링 없네?? 흠..
웨더링에 들어가는 금액이커서 빼버렸습니다ㅇㅅㅎ
http://m.dcinside.com/board/transformers/161588
리뷰에서 빼먹은 수송 기믹!
존나 머찌다
근데 애도 황변오나? - dc App
이건 진짜 마피랑 세워도 되는놈 같음 마피 젶파 나와도 MPM-1,2 마냥 이녀석에 합금추가해서 나오는거 아냐?
와 진짜 감탄만 나온다... 치토스 들고서도 팔이 안쳐질정도면 대체 얼마나 튼튼한거지 - dc App
진짜 이거 마스터피스보다 멋있는거 같네요. 나중에 mpm가카 나오면 리뷰 부탁드립니당
말이 필요없는 것이다.
완전 잘 나왔네. 근데 다른 색 버전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있나?
와 진짜 멋지다...
오 멋지다! 리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