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복심리.

우리집이 못사는집안도 아니었는데 나 초린이 일때
목욕탕에서 내또래 애들이 가브타크(다 커서 로봇이름 알게됨)
랑 캡틴샤크 가지고 놀길래 나도 사달라했거든?

예전에 사준 다간 다 뿌셔먹었잖아. 안사줘
라는 아버지의 칼같은 답에 그때 결심함.
무조건 내돈생기면 내 꼴리는거 원없이 산다고.

그리고 다간은 6살때 비디오보면서 격하게 졸라서
아버지한테 받았던 내 처음이자 마지막인 로봇임.

그리고 초린이 4학년때 비스트워 네오를 보았고,
그당시 채널브이 라는 중국채널이 있었는데, 거기서 트포 비슷한 애니들 수두룩 방영해줬음. 그때부터 무조건 트포를 사서 희열을 느낄거라 다짐함.

지금은?
희열이다못해 오르가즘이지.
내가 사고싶은것만 살수있는 능력도 되고, 사서 직접 만지니깐^^

야간조 스타트인데 뻘소리 기분좋게 쓰네ㅎㅎ

글쓰면서 잠시 유린이 시절 생각해봤음ㅎㅎ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버지한테 맞은기억밖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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