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질 파츠가 좀...이 아니라 상당히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질 파츠를 매우매우 싫어하는데, 그 이유인 즉슨....
위 사진들은 제가 소장중인 AOE 보이저 슬러그입니다., 볼펜이 가르키는 부위는 연질 파츠와 플라스틱 파츠가 축관절로 묶여있는 부분인데, 오랫만에 이걸 꺼내서 저부위를 가동시키니까 연질이 플라스틱에 늘어 붙어서 저 부위에 과부하를 받아 파손시킨 겁니다.
급하게 플라스틱 접착제로 붙이고 연질과 플라스틱 사이에 실리콘 스프레이 (윤활제) 도포하여 추후에 생길 파손은 방지 했습니다.
지금 메가트론이야 만진지 얼마 안되서 한동안은 저럴 일이 없겠지만, 메가트론은 슬러그 저 부위보다 약한 손가락 같은 곳에 축 관절+연질이 심어져 있으므로 폭염 등의 영향을 받게 된다면 파손되는건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서늘한 곳에 모셔두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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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ss 보이저 메가트론 손가락은 멀쩡한 거 봐선 복불복일지도...?
생산된지 오래될수록 연질이 늘러붙을 확률이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아마다 유니크론도 로봇모드 머리의 뿔이 연질인데, 그것도 늘러 붙으려 하기에 윤활제 발라뒀네요. - dc App
굳이 연질이 아니더라도 플라스틱끼리 눌러붙을수도 잇어서 걍 운빨아니냐
뽑기운도 어느정도 있는 거 같습니다. 궤도 연질 때문에 악명높은 ROTF 블러전도 제껀 아직은 멀쩡하네요.
자주 가지고 노는게 해답인거구나
가끔이라도 꺼내셔서 한번씩 상태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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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토르나니까 가동 연질 부위만 보면 두렵네요 ㅠ
이거보니까 진짜겁나네ㅡㅡ 날씨 점점 더워지는데ㅡㅡ..
원작 고증도 할겸 김치냉동실에 보관하자! - dc App
제 슬로그도 모가지가 날라간게 바로 저 원인 때문이었군요... 하아... 접착제로 붙여도 또 모가지 부숴지고 하던데, 작성자님이 한대로 플라스틱 접착제로 붙이고 실리콘 스프레이 (윤활제)를 뿌리면 될까요?
저 부위가 좀 얇아서 그냥 접착제는 쓸모가 없습니다. 가령 타미야 abs접착제, 즉 플라스틱 전용 접착제가 직빵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흉진거 말고는 단단히 접착이 되어있습니다. - dc App
전 실리콘 스프레이는 연질과 플라스틱 사이 얇은 막을 만든다는 느낌으로 썼습니다. 나름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간간히 도포 한번씩 더해주면 파손은 안될것 같더라구요. - dc App
저 목부위 수리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이 더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