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KO든 짭이든 3사든 크게 신경은 안씀

그냥 내가 갖고 싶은 거 사자는 주의고, 남들은 남들대로 자기가 사고 싶은 거 사겠지.

내가 사줄 거 아니면 상관할바는 아니라는 생각임

근데 증강판이 왜 안내키느냐,

크기를 키운다는게 딱히 맘에 들지가 않더라

원래 나오는 시리즈에서 유독 하나만 크기가 차이가 나면 그게 계속 눈에 밟히고

원래 제품을 진열하는게 가슴에 안도감이 들더라고

블맘 그림록을 샀었다가 팔고 최근에 스스 그림록을 다시 샀는데,

뭐 도색이나 파츠, 둘다 블맘이 훨씬 잘해놨지만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주는건 스스쪽이더라

메이커가 어디가 됐든, 나름 걔네들이 정해놓은 크기가 있는데 그걸 굳이 키우는 게

뭐랄까, 내 미학에는 좀 안맞는 것도 있고.

내가 맞다 틀리다 하는 것도 아니고, 퇴근전 쓴 뻘글이니

우리 트붕이들은 다 행복한 취미생활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