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트포 피규어 모으는 거는 중학교 때 깡패 리볼텍을 마지막으로 접었는데 최근에 트갤 들어오면서 다시 시작함. 그런 김에 현재 창고에 숙성 중인 트포들 한번 올려본다.





첫번째 트포


이게 트랜스포머인지는 모르겠는데 왠지 트포같이 생겼고 초1 때 트랜스포머 1편 극장에서 보고 나서 집에 있는 변신로봇이 얘 밖에 없어서 몇달동안 얘만 갖고 놀았기에 한번 올려봄. 뭔지 아는 사람은 알려주삼


처음으로 산 트랜스포머. 문방구에 세트로 팔아서 초1때 설거지로 용돈모아서 구매함. 범블비는 갖고 노는게 별로 재미없어서 (애초에 어렸을 때라 변신도 제대로 못 시켰음) 발케만 갖고 놈. 그래도 범블비 변신시키는 거 안 이후로는 변신시키면서 잘 가지고 놈. 그리고 바리케이드랑 범블비가 처음으로 이름 외운 애들이 됨(이때는 옵티머스를 메가트론으로 알고 있었음)



발케안에 프렌지 있는데 넣다뺏다 할때 기분좋아서 그러고 놀았음.


두 번째 범블빈데 팔이랑 면상이 실종


세번째 범블빈데(메가박스 트랜스포머3 콤보로 받음) 존나 좋아했는데 집에 키우던 강아지가 머리 먹어버림(강아지는 잘 살아있음)


네번째 범블빈데 영 팔이 짧은게 마음에 안들어서 위에 꺼 팔 갖다붙임


쇼키는 초5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는데 뒤가 뭔가 허전한데 뭐가 사라진지 모르겠음


콩은 두갠데 하나는 초 5때 미국 놀러가서 근처 마트에서 산거고


이거는 초 2때 부모님이 사주신거 같은데 다리가 어딘가로 사라짐


갤포 스스는 초2때 생일선물로 받았고



오래되서 그런지 이부분이 안접힘



초 2때 부모님께서 사주신 건데 초3때 아이언하이드 새거 사기전까지 가장 많이 가지고 놈



크리스마스 선물로 초 3때 받은건데 둘다 총 멋있는 거 있었는데 어딘가로 사라짐


왜 샀는지 모르겠는 틀딱 새끼-충동구매1


이렇게 많이 있었는데 솔직히 지금 봤을 때는 충동구매해서 불필요한 거도 여러 개 있는 거 같고 초딩 때 갖고 놀던 거라 지금같이 알차게 도색하거나 해서 가지고 놀지 못한것도 아쉬움. 차라리 이렇게 가지고 놀바에 변신하는 애들 말고 로봇 레플리카를 사는 게 더 효율적이었을 텐데. 그래도 최근에 도색하는 취미도 생겼고 해서 몇몇개는 버리겠지만 몇몇개는 도색하려고 남겨둘 거 같다.


나머지 트랜스포머들은 2부에서 보여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