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털 달린 해골바가지 면상 때문에 싫어하는 걸 넘어 혐오하는 분들이 많은 오토봇 발명가 큐. 실사판 오토봇 대부분이 피에 굶주린 광기 어린 개 마냥 디셉티콘 때려잡는 걸 즐기는 전투원인데 반해 큐는 비전투원인 발명가라는 설정이 새롭고 관심이 가기도 하고, 발명가 포지션 때문인지 백 투 더 퓨처의 에미트 브라운 박사도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캐릭터야.   2011년 당시 발매한 DOTM 디럭스 큐를 구하지 못한 게 한이였는데, 작년부터 시작된 스튜디오 시리즈에서 혹시나 큐를 개쩌는 세밀한 몰드 조형으로 다시 발매해 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지만.... 디자인도 멋지고 쎅끈한 다른 실사판 캐릭터들에 비해 호불호가 갈리는 외모에다가, 영화상에서 멋있는 활약은커녕 추하게 디셉티콘에게 살려달라고 빌다가 퇴장한 캐릭터라서 이런 비인기 캐릭터를 빠른 시일 내에 내줄지 의문이 드네.... 나온다 하더라도 악성 재고 될 거 같기도 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