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먼과 구이도의 복귀 작품으로 회사는 idw에서 나왔지만 마블 트랜스포머 이슈1의 프리퀄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음.

그래서 작화도 진짜로 80년대로 돌아가버림;; 내용은 역시 퍼먼 센세 답게 충격적인데...


마블 트랜스포머 이슈 1은 오토봇의 아크를 디셉티콘이 습격하여 지구에 불시착한다는 G1 애니판과 비슷한 내용임.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사실은 옵티머스 프라임의 계획이였음. 일부러 펀치를 시켜서 디셉티콘에게 아크의 정보를 흘린뒤

디셉티콘의 위험인물인 메가트론이 아크를 습격하면 동귀어진해서 아무도 자신들을 못찾게 하는게 옵티머스의 진짜 계획.

그리고 무슨 더러운 방법을 쓰더라도 자신들의 위치를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도록 펀치에게 부탁함. 


이후 아크를 찾기 위해 온 오토봇들은 중세의 지구에서 디셉티콘과 맞붙게되다가 

부상자를 싣기 위해 우주선에 타게되는데 펀치는 우주선을 쏴 추락시켜서 아크를 찾고 있는 오토봇들을 죽여버림.

그리고 펀치는 이 모든 사실을 독백하며 전쟁은 더러운 것이라고 하며 끝남.


대놓고 옵시퍼의 위선적인 면을 다룬 이슈로 옵티머스 프라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나봐.

적절하게 클리셰를 깨면서도 충격적인 내용을 보여주고 다크 사이버트론마냥 특이점이 오지는 않는 신묘한 스토리를 보면 

역시 80년대부터 트포 스토리를 쭉 쓴 사람의 짬밥은 무시할 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