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대로 원화 - 목업 - 실제품임. 8월 16일 주문햇는데 오늘왓네.
원화랑 목업에서는 총이 주무기엿는데 정작 실제품에서는 총은 어따팔아먹엇는지 보이질않고
대신에 짜잘한 무기들 결합해서 만드는 단순한 디자인의 대검을 하나 준다.
때문에 목업기준으로는 무기로 쓸수있는 우주선앞부분이 남아돈다. 빨간줄 쳐놓은게 그거임.
뭐 저래도 합체손을 안으로 집어넣으면 손목부위에 끼울수있는 조인트가 있어서
보기엔 좀 그렇지만 손에다가 달아놓을수는 있다. 크기는 대충 웨이장 mpp10이랑 머리높이가 똑같다.
웨이장 옵머장이 33cm인가 그러니까 이거도 그정도 될듯.
변형할때 탄성변형으로 변형하는거 별로없어서 좋음. 관절도 나쁘지않아서 가지고놀기 편함.
다만 합체시 무릎이랑 허벅지가 라쳇이 아니라 일반관절이라 포징잘못잡으면 주저앉는다.
무릎은 크게 약하진 않은데 고관절은 조금 약함.
고간에 비행기 기수가 튀어나와있는데 저거는 내가 까먹고 변형안시킨거고 기수부분 뒤로 넘길수있음.
내가 보기에 이 제품 제일큰 단점은 하나임. 정통의 스크램블합체가 아니라 뜬금없는 자체조형 합체라는거.
원래는 스캐터샷이 머리몸통, 애프터버너 스트레이프가 양팔, 라이프스피드랑 노즈콘이 양다리가 되야하는데
얘는 라이트스피드가 머가리랑 상체가 되고 애프터버너가 몸통에 허리허벅지, 스트레이프랑 노즈콘이 양다리가 되고
원래 몸통이 되야하는 팀리더인 스캐터샷이 반갈죽하더니 양팔이 된다. 그래서 컴퓨트론이라는 느낌은 별로 안듬.
이거 빼면 가지고놀기 좋고 싸고 크기도 괜찮음. 나는 일단 추천한다. 컴바이너 좋아하면 살만해.
정체성없는게한목하는듯
ㄴ ㅇㅇ 그게 내가보기에 제일 큰 단점임. 컴퓨트론이라고 내놧는데 변형합체구조가 너무 스크램블합체에서 벗어난 자체구조라 컴퓨트론같지가 않음.
노근본이라니 의욕이 안나
생김새도 그렇고 걍 뉴-컴바이너.
본가 컴퓨트론도 좀 이상한 리툴이라서 이거 싼맛에 괜찮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