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떠나는구나



2000년에 태어나서 18년간 어둠 속에 있다가



처음으로 빛을 봤는데...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나의 흔적들...



새천년 밀레니엄 감성...









친구도 만나고



불꽃같은 사랑도 했지







고마웠다 사자선배







고릴라선배도 건강하고







후임들아 몸 건강히 잘들 지내라





녀석들도 참...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는건데...







피곤하다 이제 좀 쉴래








........







보고 싶을거야 다들...








다시 축축한 박스 안으로 들어가면 참 외로울 거 같아





새로 온 신참이구나


많이 못 챙겨줬는데


조금은 따뜻해졌어


고마워





나는 이제 잘게





안녕! 그리운 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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