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나온 세번째 보트콘 한정 코믹스이자 섀터드 글래스 직전의 이슈.
MTMTE의 그림 작가로 유명한 알렉스 밀네의 초창기 작업이기도 함.
G1 애니판의 시간대에 속하던 전작들과 달리 이 코믹스는 마블 G1의 시퀄을 다루는데 G2나 UK판의 전개는 모두 무시함.
상황은 윾니크론이 사이버트론에서 거하게 깽판을 친 이후로 사이버트로니안들은 황폐화 된 사이버트론을 떠났고
새롭게 부활한 메가트론이 다시 디셉티콘을 이끌고 있으며 블러전이 이끌던 기존의 디셉티콘과는 대립하는 관계.
울트라 매그너스의 팀은 버그바이트를 쫓아 지구로 도착함.
마블 UK판의 전개가 무시되었으니 얘네들을 렉커즈쯤으로 보면 될듯.
스프링어의 첩보를 들은 그림록은 어딘가로 날아가고 이를 의아하게 여긴 미라지는 그림록을 뒤쫓음.
스타스크림은 메가트론의 명령을 받아 블러전을 대신해서 나온 버그바이트와 협상하려 옴.
그와중에 드레드윈드에 의해 염탐하고 있던 미라지가 들통나고
최후를 맞이할 뻔했으나 버그바이트도 스타스크림 일행을 뒷통수치는 이중통수가 일어남.
그림록은 미라지가 눈치없이 자기를 따라왔다고 하면서 버그바이트 일행을 추적함.
버그바이트는 봄셸의 세레브로칩을 확보했으며 이를 사용해서 메가트론을 굴복시킬 생각.
한편 메가트론은 쇼크웨이브의 도움을 받아서 버그바이트가 머리가 좋지는 않지만 기술에 의존하는 타입이라는 것을 분석해냄.
쇼크웨이브가 저꼴인 이유는 마블 G1에서 숔웨가 논리를 이유로 한두번 기어오른게 아니기에 머리만 남겨둔거.
버그바이트는 세뇌된 스타스크림 일행을 이용해서 메가트론과 접선하고
세레브로칩을 발사함.
한편 엘리타원은 메가트론의 기지를 경비하던 래비지를 상대하고
버그바이트는 메가트론에게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는데 버그바이트는 메가트론에 의해 멸망당한 세계의 출신으로(아마 타임라인에 다른 스토리가 텍스트로 연재된거 같은데 잘은 모르것다) 디셉티콘을 조종하여 오토봇을 말살한뒤 디셉티콘의 인력으로 자신의 세계를 복구할거라고 함.
하지만 버그바이트의 예상과 달리 메가트론은 유일하게 세뇌가 안먹혔고...
버그바이트가 자신을 보호하려고 할때 엘리타원이 타이밍 좋게 재머를 작동시킴.
그리고 난입한 오토봇에 의해 와장창.
메가트론이 버그바이트를 처단하자 울트라 매그너스는 주요 타겟이 무력화되었다며 퇴각.
이후엔 메레타시 메레타시. 버그바이트가 이끌던 블러전 휘화의 디셉티콘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묘사가 안되지만
tfwiki에 따르면 놀랍게도 짱쎈 드레드윈드가 아무리 봐도 죽은것처럼 보였던 버그바이트와 위어드울프 등을 데리고 퇴각했다고.
버그바이트의 세계가 멸망당했다는 것은 아무래도 버그바이트가 고봇 출신이다 보니 트랜스포머에게 참패하고 하스브로에게 흡수된 고봇 브랜드를 패러디한 설정같음
고봇의 버그바이트는 노란 차량이였는데 왜 하얀 왕고가 됫는지는 모르것다...
완구 기반 구수하네
범블비 색놀이 주제에 야심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