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나온 네번째 보트콘 코믹스.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선악구도가 반전된 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일단은 게임 오브 디셉티콘처럼 마블 G1 시간대에 속하는 작품임.

타임라인 시리즈 중에서 제일 크게 성공하였고 나중에는 마스터피스나 POTP 등으로 SG 버전의 머장과 로디머스가 나오는 쾌거까지 이루었으니...

다만 개인적으로는 SG의 성공으로 인해 마블 G1의 시퀄 역활을 하던 타임라인의 마블 G1 시간대가 SG에 집중하기 위해 서로 통합되면서

결국은 매너리즘에 빠진감이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음. SG는 외전으로 냅두고 마블 G1의 후속 이야기가 제대로 완결되기를 바랬는데...


어쩌다가 요상한 세계로 넘어온 클리프점퍼.


로디머스에게 발견되어서 오토봇 기지로 가는데 평소에 숨겨왔던 그들의 본성을 거침없이 드러내자 당황하는 클점.





이건 미친짓이야 나가야겠어 앙대잖아?

머장에게 불만을 제시한 클리프점퍼는 쓰레기장행.

요즘 메타 생각하면 반갈죽 안당한게 다행이다 이거야




여기가...어디오?


우리의 파괴대제가 클리프점퍼에게 괜찮냐고 묻는 기괴한 상황.

다행히도 아는 얼굴인 사이드스와이프가 보인다.


사악한 오토봇에 대항하는 디셉티콘 블라블라블라

이제야 상황이 이해되는 클리프점퍼.


한편 옵티머스는 다른 세계관의 머장들이 다 그랬듯이 아크 건조에 집착하는데

이는 우주를 정복하기 위함임.


메가트론 역시 다른 세계관에서 그랬듯이 아크 건조를 저지하려고 하지만

오토봇의 우주 정복을 막는다는 자극히 정의로운 이유.


디셉티콘 트랜스폼 앤 라이즈 업


클리프점퍼에 의해 아크 건조는 저지되고 머장은 치명상을 입음.


뭐 너무 유명한 코믹스라서 길게 쓸 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