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비천한 육신이 전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 온 우주는 전하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 ...어째 평소에 알던 테서렉트가 아닌데?
- 물론이네 제군들

- 이건 우리 프렌차이즈의 물건이니 돌려받겠네 대머리 친구
- 네놈! 전하의 몸에 손을!

-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지 모르겠지만 재밌는 친구군..
상대 해주고 싶지만 지금부터 영적인 여행을

- 어휴 왜이리 말이 많아, 재수없게
- 으억?!

- 으윽.. 아니 말하는 와중에 때리는게

- 때려도 돼 도둑놈아
- ?!


- 아악!

- 물건을 훔쳤으면 사과를 해야지!
- 내가 훔친게 아니야!

- 구해줘야 되는거 아니예요?
- 맞으시게 냅둬


- 형아 좋아해요!
- 우주의 손아귀는 개뿔!




아 MP44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