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사냥감은 어디 있지?


- 거기까지다! 오버로드!


기기고가각

- 우리가 상대해 주겠다!

- 사냥감이 제발로 찾아왔군.


- (라쳇, 내가 저녀석의 발을 묶을테니 뒤에서 지원사격을 부탁해.)

- (알았어, 아이언하이드.)


- 간다! 오버로드!


퍽!

- 오토봇의 전투 전문가라더니 공격이 형편없군, 아이언하이드.


- 멍청한건 니놈이다. 오버로드.

철컥!

- ! ! ! ! ! !


쾅!


- 지금이다! 발을 묶을께, 라쳇!


- 녀석이 방심한 틈을 타서 얼른 쏴!

- 알았어!


- . . . . . . .


- 미안. 아이언하이드. 난 못쏘겠어.

- 뭐라고!? 너 무슨 소리하는거야!


- 방심했군. 아이언하이드.

- 아뿔싸!


퍽!

- 컥!

- 아이언하이드!


- 이제 니놈 차례군. 군의관.

- 으으. . .


- 도망쳐! 라쳇! 여긴 내가 어떻게든 해볼께!

- 동료를 버리고 도망갈 셈이냐? 군의관?


- 나. . .난. . . .난. . . .


툭.


- 난 오토봇의. . .


- 군의관 라쳇이다!

- 그런걸로 날 상대하겠다는 거냐! 미쳤군!


- 하. . .라쳇, 이 아름답게 미친 새끼. . .


- 승부다! 오버로드!

- 좋다! 덤벼봐라!


촹~


- 뭐냐? 군의관. 어째서 날 치료했지?

- 그건 내가 군의관이기 때문이다.


- 이 정신나간 새끼가 뭐라고? 적을 왜 치료해? 이 드래곤볼의 셀한테 선두 준 손오공같은 새끼야!

- 진정해, 아이언하이드. 난 결국 깨닳았어.


펑!

- 이런거나. . . .


펑!

- 이런일. . .


펑!

- 그리고 이런일. . . .


- 결국 깨닫고 말았지.

- 전투중에 갑자기 회상하지마. 정신나간 놈아.


- 결국 난! 나를 인정했어!


- 나의 치료는!


- 폭발이다!


콰콰콰콰콰콰쾅!


- 일어설 수 있겠어? 불편한 곳이 있으면 얘기해줘. 치료해줄께.

- 꺼져. 금방 '치료는 폭발이다'라고 말한놈이 누굴 죽이려고 들어. 퍼셉터한테 데려다줘.


- 라쳇. .너 군의관 그만두고 내 화력팀에 들어오지 않을래? 소질이 보여.

- 마음은 고맙지만 됐어. 아이언하이드. 난 군의관이 적성에 맞아.

- 아니, 금방 치료는 폭발이라며. . .어떻게 치료할껀데?


- 그나저나 이걸로 끝난거겠지?

- 그랬으면 좋겠군.


- 크아아아아아아아! ! !

퍽!


- 히이익! 목이 이상한 방향으로! ! !

- 의식이 날아간 상태로 폭주해버린건가! !


- 이제부터 내가 상대하겠다! 라쳇, 아이언하이드! 대피 하도록!

- 프라임!

- 프. . . .라 . . . .이 . . . .임?


※ 분량 조절 실패로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