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날 오후늦게 DHL사무소에 도착해서 근 1주가까이 숙성되서 온 타카라 SS범블옵과 LG-EX 데드락.

데드락은 알트모드부터 갠적으로 띵조형이라고 생각되는 유니버스 드리프트의 색놀이인만큼 잘빠졌다. 유니버스 드리프트는 좆리가 붙어버려서 다음달에나 노릴수 밖에 없다는게 슬프지만, 데드락도 나름 멋지구리해서 대만족.

스스 범블옵은 내가 왜 이제서야 샀지 싶을정도로 조형이나 도색이 꽤 만족스러움. 나사가 헐거운부분이 있지만 시계드라이버로 조여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부위라 이것도 대만족.


스튜디오 시리즈는 내가 만져본 본가시리즈 중 변형과정이 적당히 짜증나는 부류인것같음. 뭔가 3사제품을 만지고있는듯한 느낌이 든다고해야하나.


데드락의 무장은 유니버스 드리프트의 대검과 유니버스 블러의 무장을 한꺼번에 넣어준것 같음. 대검과 장총 중 한가지만 수납할수있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어쩔수없지뭐.

아. 둘다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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