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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버전


Megatron is commanded by no one!

(메가트론은 그 누구의 명령도 받들지 않아!)

나는 기본적으로 메가트론이 누군가의 하수인 혹은 졸개가 되었다는 설정이 맘에 들지 않아... 명색이 파괴 대제인데 말이지... 최후의 기사에서도 메가트론이 쿠인테사에게 세뇌되어 세발낙지 같은년 따위가 메가트론에게 "지팡이를 지켜라!" "여자를 죽여라 메가트론!" 이러면서 명령질 하는 게 얼마나 아니 꼬았는지 ㅡㅡ 그래서 내심 메가트론이 자신의 의지로 세뇌에 풀리고 쿠인테사에게 "Megatron is commanded by no one!" 이라고 시원하게 한마디 해줬으면 했는데..!! 현실은 깡패에게 추억 팔이 시전하다가 "그걸 믿었음? 하스킥!" 맞고 나가떨어지는 눈물 엔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