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애니메이티드랑 프라임봇
애니메이티드는 다 부품용으로 만져봤고 센티넬만 첫 만짐인데
요새 애니메이티드를 만지면서 원래 가졌던 생각들이 사라지고 있음
원래는 로봇은 그렇다 치고 비클은 실차랑 비슷해보이는게 멋졌는데,
이젠 굳이 리얼리티에 집착을 해야 하나 싶더라고
선입견을 제외하고 보면 애니메이티드들이 다 손맛이 괜찮고
데포르메가 잘 된 것 같은 느낌임

프라임봇은... 아마도 트갤 첨에 들어왔을때 한창 핫했던 로봇 같은데
그때부터 살까 말까 하다가 이제야 샀네
우선순위가 높진 않았어서, 이번에도 살짝 충동적으로..
이 전에 만져본 데바가 nbk인데
nbk가 훨씬 더 크고 디테일도 많긴 하지만,
세워놓기도 힘들고 덜렁거리는 느낌이 심한 반면
이 프라임봇은 큰 부담이 없어서 좋다
그 와중에도 여기 저기 고정부분이 많은 것도 좋고
가격이 25000원에 무배인데 어지간한 디럭스 하나 값이니
가격 치고는 되게 좋은 느낌임
더 작게 나온 원본 dx9 헐키는 프리미엄 엄청 붙었다 하니
이걸로 만족함...
ez 데바랑 세워두고 싶은데, 사이즈가 좀 차이 나는게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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