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트랜스포머 애니가 처음 방영했고,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었다는 건 다 아는 사실.
트랜스포머 G1의 세번째 시즌이 끝나자 미국은 세 편짜리 OVA인 트랜스포머 G1 : 리버스를 방영했고
이후 6년뒤, 두 번째 세대라는 뜻의 트랜스포머 G2를 공개해 리부트를 하려고 했어.
"우리는 미국하고 다른 새로운 트랜스포머를 만들어보자!"
반면 좆본의 기업 "타카라"는 시즌 3 엔딩을 기점으로 아예 독자적인 노선을 타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트랜스포머 더 헤드마스터즈"
트랜스포머에 일본식 쟤패니즈 로보트 감성을 넣은 작품이지.
트랜스포머 헤드마스터즈의 새로운 주역은 다름아닌 "헤드마스터"
작은 로봇이 변형하여 머리가 되고 탑승하던 메카닉이 변형해 몸통이 되어 합체한다는 설정의 로봇들은 제법 인기를 끌었어.
하지만 헤드마스터즈는 원작감성도, 일본식 로봇만화 감성도 뭣 하나 살리지 못한 그저 못만든 잡탕찌개가 되부렀다.
왜?
왜긴 왜야 새로운 주인공들을 밀어주기 위해서 전작의 주연들을 병신새끼로 만들었기 때문이지.
옵머장, 울트라매그너스, 갈가카같은 인기 주인공들을 죄다 초중반에 개복치새끼들마냥 죽여버리는데 너희라면 좋겠냐.
물론 중간보스로 등장하는 식스샷도 멋있고
중반부부터는 포트리스 맥시머스랑 스콜포녹의 라이벌구도에 집중하면서 나름 괜찮게 나왔지만
그것만으로는 실망한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고 트랜스포머 헤드마스터즈는 흑역사로 남아버렸지.
존재의의를 꼽자면 포트리스 맥시머스의 합체씬. 트랜스포머 최초의 합체 뱅크씬이었고 이후 트랜스포머 변신 합체씬에도 뱅크씬을 썼다더라고.
좆본새끼들은 헤드마스터즈의 실패를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 "트랜스포머 빅토리" 등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트랜스포머를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최초의 그레이트 합체 로봇을 만들었어.
그리고 이후 용자 시리즈에 영향을 미쳤고.
끝
초신마스터포스나 빅토리 둘다 별로던데
그래서 좆망햇자너 - dc App
아직까지도 초신, 빅토리 빠는 사람들 많더라
그냥 좆본애니라 빠는거 ㅇ - dc App
포맥 정강이가 앞으로 꺾이다니 흠좀무...
빅토리는 재밋었따
빅토리 재밌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