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시작은 랜덤발송인 것을 모르고 이걸 주문한 것이 시작이었어....
사실 이 일이 있기 얼마전에 트갤에서 노바 프라임을 보고 구입하려고 했는데, 당시에는 업글킷적용된 제품인 걸 모르고
이베이에서 노바 프라임으로만 죽어라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포기했던 상황이었어.
이후 핫스팟 대신 도착한 정체불명의 제품에 당황해서 사진을 트갤에 올렸다가 이게 노바프라임의 소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당연히 업글킷도 주문하게 되었지....
나도 완구개조에는 좀 잔뼈가 굵었다고 생각했지만, 이 망할놈의 업글킷은 순수하게 힘이 필요한 적용 방식이어서 죽는 줄 알았어....
어쨋든 적용에 성공했고, 바로 리뷰를 하고 싶었지만 그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1년이 지난 지금에나 리뷰를 해볼까해.
우선 처음은 비클모드야. 날개가 트레일러의 역할을 해주지만 솔직히 많이 빈약하지....
옆모습은 그래도 좀 덜하긴 한데, 무게 때문에 날개가 밑으로 살짝 처지는 문제가 있어....
그래도 소체가 상당히 고급진 녀석이다 보니 정면은 그리 나쁘진 않은 모습이야. 자 그럼 바로 로봇모드를 보도록 할게...
원래는 코믹스 그림을 올려서 비교하고 싶은데 망할 20장 제한이 상당히 짜증나네, 어쨋든 흔히 알려진 코믹스에서의 모습에 가장 근접한 모습이야.
정품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오토봇 마크도 붙어있고, 다른 3사 제품들 보다 리파인이 절제되어 있는 느낌이 특징이지.
등 뒤의 날개는 워낙에 관절이 많아서 별의 별 모양을 다 만들 수 있지만 일단 코믹스에 나왔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만들어 놓았어.
마스크가 검은색이라서 사진으로는 잘 보이질 않지만, 어쨋든 상당히 잘생긴 얼굴이야.
그리고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은 바로 저 압도적인 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어. 구형 리더급 사이즈라서 그 어떤 3사 제품보다도 크지...
무기는 원래 소체가 가지고 있던 허접한 총 외에 칼 2자루가 추가 되었어.
하나는 안정적인 프로포션이 특징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포션은 좀 오버스럽지만 그만큼 개성이 있는 저마다의 매력이 있지.
그리고 이 두개를 저렇게 쥐어주면 낫이 되는 기믹이 있어. 하지만 좀 어정쩡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진 않는 기믹이야.
자 그럼 지금까지는 너무 정적인 포즈만 취했으니 이제 좀 움직여 보자.
원래 프로포션이 어정쩡해서 그렇지 가동률은 나쁘지 않았던 소체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포즈가 잘 잡히고,
날개에도 과할정도로 관절이 많아서 상당히 역동적인 연출이 가능해.
쌍검도 잘 어울리고....
전체적으로 크기가 커서 실물로 보면 정말 박력이 예술이야.....
날개를 전개한 상태에서의 정면은 이런 느낌... 뭔가 다양한 날개 모습을 취해보고 싶었지만 사진 제한이 아쉽다....
덤으로 콤바인때 쓸 수 있는 추가 머리가 들어있어서 적용하면 저렇게 올드한 프로포션도 가능해.
자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야.
원래 노바 프라임에 관심이 있긴 했지만, 정확한 설정도 모르고 그냥 디자인만 마음에 들어하는 정도였는데,
맨 처음 말했듯이 운명이라고 느낄 정도의 우연이 겹치고 실제로 제품도 마음에 들다보니
지금은 가장 아까는 트포를 뽑으라면 1순위로 뽑는 제품이 되버렸어.
하지만 원작에서도 좀 강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갈바트론한테 한대맞고 죽는다더라.........시발
자 긴 글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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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적용과정이 깔끔하지 못하지 ㅋㅋㅋㅋㅋㅋ
ㅇㅇ 거기에 접착되있는 부품은 잘라내기까지 해야됨 ㅋㅋㅋ
와 이거 졸라므찌다 업글킷 아직도 파는거야? - dc App
가격이 문제지 이베이에는 항상 떠있음.....
아..좀 비싼가보네 ㅠ - dc App
지금 확인해보니까 제일 싼게 58달러 정도네
애 색기 갈바트론에게 쳐맞고 또나타나서 뇌절하다가 다시 추하게 뒤짐
난 진짜 이색히 존나 고대의 신급에 해당하는 개쩌는 놈인 줄 알았는데 ㅜ.ㅜ
사이먼 퍼먼이 처음 만들었을땐 리즈 막시모를 계승하는 코스믹 호러스런 캐릭으로 만들었는데 이후 작가들이 개허세적폐틀딱으로 만듬
ㅜ.ㅜ
와 존멋이다 대존멋 개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