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서 쓰는 리빌 더 쉴드 옵티 리뷰 2탄


사실 본품만으로는 2부까지 쓰기 힘든게 사실이지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왜 이게 2부까지 있냐?


고거슨 바로




바로 메이크토이즈 업글킷을 위함이지


ㅗㅜㅑ



2011년 제품인데 이때 트랜스포머 3사 시장은 이 제품처럼 기존에 있는 본가 제품에 장갑 형식으로 덧대는 방식의 업글킷 같은거나 만들기만 했었지


대표적으로 알 사람은 다 아는 팬프 제품들도 있지



박스는 옛날 감성이 느껴지게 안을 들여다볼수 있게 만들어놨어


초회한정판인 고대의 검이 들어있다고 금색씰을 박아두었네



안에 내용물론 설명서와 왜 있는지 모르는 기존 닭대가리(?) 헤드와 부품들이 저렇게 들어가 있어



기존 헤드가 왜 들어있나 했는데 안에 조그만 설명서와 숫핀이 하나 있더라고


읽어보니까 기존 헤드에서 새 헤드로 교체할때 빡빡해서 조인트가 부러지는 경우가 다반사라서


기존 조인트 부러지면 드릴로 구멍 뚫어서 새로운 조인트를 심으라고 조인트 하나하고 기존 헤드하고 넣어주는거 같더라구


부러질거 감안해서 새로운 조인트를 챙겨주는 세심함에 감동 먹었다ㅋㅋㅋ



요 조그만 설명서에선 내가 1부에서 언급한 거슬리는 어깨 조인트를 니퍼로 잘라주고 백팩에 들어가는 전지는 어떤 전지가 들어가는지


상체를 조금 올려줘야 프로포션이 알맞고 새 헤드로 교체할때 부러지지 않게 교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더라



진짜로 감동 먹었던 부분인 풀칼라 설명서


너무 친절하다ㅠㅜ



업글킷 바로 갈아주고 찍어본 사진


일단 프로포션이 좋아져서 너무 좋다 이후 출시된 배틀탱커 시리즈는 가슴 아머도 있고 어깨 아머도 있지만


이건 넘버링이 첫번째라 없는듯 하더라



닭대가리 헤드 교체후 사진


헤드가 너무 미남이야ㅋㅋㅋㅋ



1부에서 왜 옆창문이 도색이 되어 있는지 말을 안해줬었잖아


그 옆창문도 클리어로 뽑으면 될건데 알고보니까 안쪽에 매트릭스 몰드가 있더라ㄷㄷㄷ


창문 접으면서 저렇게 매트릭스 몰드가 바깥에서 보이는 방식이였어



이 업그레이드킷은 중고로 산건데 살때 업글킷 스커트를 끼우는 고관절 덮개를 교체해줘야 하거든


근데 그 덮개가 없어 가지고 드릴로 뚫었어ㅋㅋㅋㅋㅋ깔끔한건 아니지만 뭐 난 만족함ㅋㅋ



붉은색 클리어 검에는 라이트 기믹이 있어서 라이트 키면 저렇게 검 방패 동그란 부분에 불이 들어와



고관절이 그렇게 자유로운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역동적인 포징은 힘들다ㅜㅠ



이 당시 나온 업글킷들이 디럭스급 소체에 강화장갑식으로 붙는 방식인데 그러면 관절에 무리가 갈수 밖에 없거든


그래서 그런지 업글킷을 부착하고나서는 막 가지고 놀기엔 좀 그렇네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인 배틀탱커 모드


역시 이렇게 덕지덕지 붙어야 제 맛이지ㅋㅋㅋ


등에 붙은거 때문에 뒤로 고꾸라질까 걱정 됬는데 트레일러에 지지대가 있어서 넘어지지 않더라



그리고 강화장갑 파츠를 차곡차곡 접어서 트레일러에 쑤셔 넣으면



요로코롬 트레일러 모드가 된당


트레일러 고정성은...그냥 걸쳐놓는 수준정도? toyhax에서 나온 전용 스티커 업글킷도 있던데 얘넨 직배가 안되서....



총평으론 요즘 이 조형에 꽂혀가지고 다 모으고 싶은데 다른 애들이 너무 비싸서 눈에 보이는 것들만 사봤는데 난 이뻐서 만족함ㅋㅋㅋ


근데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기존 소체에 붙이는 방식이다보니 관절에 무리가 빨리 올거 같더라


기회가 된다면 다른 애들도 다 모으고 싶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