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조물딱조물딱 만지면서 합체 했더니 1시간정도 걸림.

이거는 가볍게 합체할만한 놈이 아님. 이거는 무슨 합체하는데 일어섰다가 앉았다가 별지랄을 다했네

합체하고 나니 아, 이게 타이탄급이구나. 가뜩이나 수납공간도 없는데 좆됐구나 싶었음.

일단 박스는 받을때부터 씹창난 상태니까 버리고, 만에하나 처분할일 있으면 이건 백퍼 직거래다. 택배는 안정감있게 포장할 자신이 없어.


굳이 업글킷이 없어도 될것같음. 다른 CW/UW 라인 컴바이너에 비하면 합체 비율도 꽤 마음에 듬.

컴바이너 마려워서 별지랄을 해가며 구했는데. 이제 한동안은 컴바이너 쳐다보기도 싫음. 지긋지긋해 아주.


또봇V 빅트롤과의 크기비교. 어깨뽕빨이지만 빅트롤도 꽤 큰편인데, 당연한거겠지만 데바쪽이 무쟈게 큼.

후. 이게 타이탄급의 위용인가. 두려울정도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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