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놈이구만.

고럼. 딥 다크한 개조맛을 쬐끔 맛보았다는 군의관..

[응 급 처 치]

환영해요, 새로운 동료! 이제 어엿한 오토봇 부대의 일원..

-아아.. [ 나까마 ] 말인가.. 나는 이제 그런 [유대]의 길을 걷지 못하는 몸이다.


-네놈들은 평생 알 수 없을 거다... 이 육신도 영혼도 흑암의 번제로서 바쳐지는 [ 운명의 데스티니 ]

메크의 피를 마시는 칼로서 찢기고 살결마저 어둠에 물드는 고통.. 곱게 다져진 네놈들에겐 과분한 이야기였을려나..


-랄까, 오랜만에 [ 궁극의 흑암 ]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이들의 모습도 보고 싶군... 크킄.

이 우주 녹 파편과도 같은 하찮은 존재와 동행하고 싶다면 뭐.. 따라가주도록 하마.

-자자, 이쪽이에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득시글하답니다.

-훗.. 내가 [ 순백의 지천사 ]라 불리던 시절 이야기인가. 미안하지만 이 몸은 이미 흑암의 손아귀 안에 들어와..



?

어디 테러콘의 생산이 중단된 지 몇 사이클이 흘렀던가.

완구 보존주의 덕에 신입들은 안락하게 보내지만..

-이미 칼질을 당하고 온 아그는.. 상관없다 요거야.

-[빛에 위치한 자 ].. 이 결계는 도대체




홀리쒯 프라이머스여

오우 저는 동료입니다, 이러지 마세요. 살려주시오. 살려주세요.


껄껄껄.. 여윾시 테러콘 몸부림이 가장 꿀잼이여.

이대로 뇌수가 먹힐 때까지 기다리면 우리 오토봇 제국의 우수한 첨병으로 거듭나는

레후웃!

쉽펄 누구.. [ 천공의 사자 ]여.[ 천충들의 벨리알 ]에게 찾아온 이유가...



-논리적으로 합리적인 판단으로 니를 구출하러 왔단다.

-이 몸은 이미 [ 레비아탄의 심판 ]을 받아들였..

-살려줘요 끼요오옷 다 봤으니 주둥아리만 좀 진정하시고.

마! 우리 형제 아이가!

로지컬해서 도저히 반박할 수가 없다.

행님 요 막내가 킹셉티콘 그랜절 오지게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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