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 . .읏. . .여긴 어디지?


- 의식이 돌아왔나? 핫로드?

- 갈바트론!?


- 움직이지 마라, 상처가 벌어진다.

- 어째서. . .너가 날 구했지?


- 너에게 옛날이야기를 하나 해주지.

- 옛날이야기?


- 리더십의 매트릭스에 대해 아는것이 있나?

- 오토봇 리더의 증명이고 사이버트론의 유물. . .그리고 유니크론 담당 일찐.

- 음. . . . .내가 묻는것은 그것이 아니다. 바로 '다차원적 특이성'이다.


- (각 차원에 있는 리더십의 매트릭스는 다차원적 특이성을 가지고 있다.

어느 곳에 있든 모두 하나의 매트릭스라는 것이지. 매트릭스들은 서로서로 '통로'로 이어져 있고 '통로'의 '틈'을 이용하여 차원을 이동 할 수있지.)


- ( 그 '틈'을 SG옵티머스는 놓치지 않았다.)


- (오로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세계를 파괴하며 매트릭스를 모았고 오로지 자신이 단 하나의 프라임이 되기 위해 멈추지 않았다.)


- (우리 세계에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이미 존재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와 같이 위대했던 오토봇의 사령관 로디머스 프라임이 있었지.)


- (우리의 로디머스 프라임은 오토봇, 디셉티콘을 하나로 만들었고 SG옵티머스와 싸웠다.)


- (끝날것 같지 않았던 전쟁이 계속 됐지만, SG옵티머스는 우리의 약점을 찾았다.)


- (우리의 에너존 공장도 군수 공장도 아닌. . .우리의 위대했던 단 하나뿐인 사령관. . .그를 노렸다.)


- (우리는 몰랐지만 로디머스 프라임은 계속 되는 전쟁, 많은 트랜스포머들에게 받는 기대, 수많은 책임감이 그의 정신을 오염시켰다. )


- (모래성 같이 금방 무너질것 같았던 로디머스 프라임에게 SG옵티머스는 속삭였다. '모든 책임감을 내려 놓으라.' 라고. )


- ( 우리를 하나로 만들었던. . . .)


- ( 그 누구보다 위대했던 오토봇의 사령관 로디머스 프라임은. . . .)


- ( 그렇게 타락했다.)


- (그를 묶어두었던 책임감은 분노와 증오로 변해 모든것을 파괴했다. )

- 로디머스! 어째서!


- 울트라매그너스, 당신은 처음부터 별로 마음에 안들었어.

- 크아아악!


- 꼬맹이. .어째서. . .넌 우리를 이끌어줄. . .단 하나의 프라임이였다. . .

- 아니, 컵. 당신이 틀렸어. 난 그럴 그릇이 아니였어.


- 이걸로. . .이걸로 끝난거야. . .


- 로디머스! 이자식! 뭐하는 짓이냐!

-. . . .갈바트론.


- 원래 디셉티콘 이였던 너라면 날 이해 할 수 있을텐데?

- 웃기지마라! 우린 우리대로의 긍지가 있다! SG녀석들과는 다르다!


- 어째서. . .무엇이 널 변하게 한거냐! 로디머스!

- 이 모습이 원래 나의 본 모습일 뿐이다!


- 얼른 쏴라! 날 죽여라! 갈바트론!

- 이. . .이자식이!


- 쏘지도 못하다니 겁쟁이 녀석. 너같은 녀석은 이 매트릭스를 가져가라.

- 무슨 속셈이냐? 로디머스!


 - 나에겐 더 이상 그 매트릭스의 자격이 없다, 가지고 있어도 SG옵티머스의 손에 들어갈꺼다. 차라리 너가 갖는것이 나아.

- 도대체 왜?


- 나보다 더 선함을 갖고 있는 '누군가'를 찾는다면 전해줘라. 그리고 매트릭스를 이용해서 이곳을 떠나라, 갈바트론. 이 세계는 이미 끝났다.

- 도대체 무슨 속셈이냐! 로디머스! 도망가지 마라! ! !


_ ( SG로디머스는 결국 떠났고 나는 매트릭스를 이용해 이 세계로 넘어왔다. )


- 그리고 나는 너와 SG옵티머스의 싸움에서 그녀석이 빛났던 날과 같은 빛을 너에게서 보았다. 이 매트릭스는 너의 것이다. 핫로드.

- 어째서?


- 너에겐 그에게 없었던 옵티머스 프라임과 수많은 동료들이 함께있다. 부디 그 힘을 잘 사용해주길 바란다.


- 그러지 말고 나와 함께 오토봇으로 가자고! 갈바트론.


- 나는 오토봇과 함께 싸웠지만 디셉티콘이다. 너희와 함께 할 수는 없다. 상처가 아물면 여길 떠나라. 핫로드.


- 너가 그 매트릭스를 가지고 있는다면 언젠가 너에게 그녀석이 찾아올거다. 그땐 부디 그녀석을 잘 부탁한다. 핫로드.

- SG로디머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