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말 크다

내가 지금까지 만진 트포.. 아니 모든 완구를 통틀어 얘가 제일 키큰놈이다






하지만 극한의 어좁이...





스튜디오 스스랑




스튜디오 젯파옹과




솔직히 만들고나서 좀 뿜겼다

젯파 할배 다리핀거 아니냐고 혼자 빵터졌었는데 비교하니까 더더욱 비슷하다ㅋㅋㅋㅋㅋㅋㅋ



탱크부분 없이 트럭만으로 키를 재현하다 보니 지나치게 어좁이에 슬렌더가 되버린듯해보인다






그런데 골때리게도 설명서대로만 만들면 부품이 좀 남는다

심지어 바퀴 6짝 중에 두짝이 남는다







거지트론 실제형태처럼 팔 상박이나 발목 안쪽에 추가로 붙이려면 못할 것도 없는 부분인데 왜 빼먹었는지는 좀 의문스럽다







가동은 그럭저럭

허리가동은 없고 팔은 휀더의 간섭때문에 좀 요령이 필요하지만 어쨌건 돌아가는 범위가 꽤 넓고 팔꿈치는 120°? 정도 굽혀진다

다리도 올라가는 범위랑 옆으로 벌어지는 각은 꽤 크지만 무릎은 파츠 특성상 90°가 한계이다

발목은 앞 뒤로 깨작깨잔 가동되고 옆으로는 꽤 벌어진다







제일 쓸데없는 기믹


이걸 허리에 박아서 허리 회전 하게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굳이 저렇게 만든 저의가 뭘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