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온은 비행기형 컴바이너인 게 완벽히 내 취향이라서 오래전부터 지르고싶었다.
어느 놈을 지를지 고민하다가 이번에 주지앙 놈으로 질렀어. KO이긴 하지만 플라스틱 품질이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았고.. 무엇보다도 실제 콩코드, AV-8, F-4, F-15, F-16 모습을 하고 있어서, 실제 비행기 기반 트랜스포머메 환장하는 보닌에게는 본가 UW 제품보다 훨씬 메리트가 있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크기가 클 거라는 예상은 했는데, 가격이 보통 9~10만원 남짓이라 커봐야 얼마나 크겠어 하고 택배를 받았는데....
....ㅇㅇ?;; 실버볼트 박스높이는 가볍게 30cm를 넘던데;;
박스 안으로 비쳐 보이는 슈페리온 발 파츠 크기에 기겁해서 꺼내볼 엄두가 안 나더라.. 사실 3-4일 쯤 묵혀놓고 있었음
최애인 실버볼트. 더럽게 크다. 눈대중으로도 SS 제트파이어보다 큰 것 같음.
실버볼트는 좀처럼 변신로봇으로 안 만들어주는 여객기, 그 중에서도 역사적인 기체인 콩코드로 변신하는 로봇이라는 점만으로도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어.
나머지놈들도 개봉..
크다 커ㅡ.,ㅡ 전투기들도 한놈한놈 사이즈가 다 SS 스타스크림 이상임.
(사실 G1 에어리얼봇들 색깔을 별로 안좋아해서, 다 도색해버릴 맘으로 샀었음. 실버볼트는 British Airways 도장으로 칠하고, 나머지도 한국군이나 영국군 디자인으로 칠하려고 했다... 근데 한번 꺼내보고 바로 포기함. 도색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야)
로봇모드
비슷한 컨셉과 디자인으로 통일된 로봇들이 모여있어서, 합체하지 않고 팀으로 늘어놓기만 해도 한껏 멋이 나는 게 컴바이너의 매력인듯. 맘에든다
좋아, 합체한다!!!!
.....사이즈가 정신이 나갔다
포징은 커녕 세워놓기도 겁난다. 그냥 이정도 사이즈의 물건이 눈앞에 있다는 게 무서워....
다음부터는 감당이 되는 물건을 지르십시오 흒댄
- dc official App
와 껄룩이 있으니까 비교가 되네ㅋㅋㅋㅋ 진짜크다... 공간파괴범 무엇.. - dc App
얘네는 원본이 뭐더라
컴워 슈페리온
본가와 알트모드 다르다고 해서 순간 아리까리했네
요건 걍확대판이라 컴워를 사든 이걸사든 조형은 같은디
ㄴㄴㄴ 구조는 같은데 조형은 달라. 컴워는 실제 항공기 모습이 아니더라 - dc App
엥 보니까 싹다 수정댓네
45cm급 슈페리온 얘밖에 없던가 CW에서 은근히 많이 고쳐놨던대
제타토이? 거기서 나온 애가 있긴했는데 실버볼트 합체 잉여부품이 너무 무리수여서 얘로 샀어ㅎ - dc App
제타토이는 50cm넘어가는 더 ㅁㅣ친넘이어서 얘랑 본가 타이탄급 컴바이너랑 똑같은 크기였던거같은데 나름 메리트 있는 넘인듯
이 제품 상세모델명을 알수있을까욧
Jujiang JJ02 Jet Commander로 알고있습니다 - dc App
로봇 모드에선 도색 포인트는 생략했네.. 그래도 실제 병기 고증은 맘에 든다 ㅋ
개크네진쟈...
그냥 확대해서 그런가 비클모드들이 유아들 갖고 노는 나무 장난감같다. 특히 콕핏쪽이 그렇네.
콕핏이 그냥 도색처리된 게 젤 큰듯 - dc App
다리에 2놈 반대로 돌릴수있어. 그게 훨씬 보기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