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임파서블 토이즈'의 미니봇들. 정말 G1 빈티지 완구에 관절만 추가한 것처럼 생겼다. 2013년도인가 나왔던 물건이야.
원래 얘들 얘기는 예전에 레전드급 범블비 얘기할 때(링크) 하려고 했던 건데 까먹었어. 그래서 지금 함. 아무튼, 이 시리즈의 특징으로는...
진짜 마이너한 G1 색놀이들인 글리프, 탭아웃, 버그바이트 등등까지 만들었다는 것(사진은 이름을 그대로 따라할 수 없으니 살짝 꼬은 이름).
G1 캐릭터 외에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에 등장한 '와스프'도 있다. 블랙 아라크니아에게 실험을 당해 괴물 말벌이 되기 전 모습이야. 해즈브로에서도 범블비 색놀이로 내려다가 취소한 적이 있지.
일단, 이 놈들 가동성은 꽤 좋다. 팔다리가 호리호리해서 걸리는 부분도 없고 굽힐 곳 다 굽혀져. 동봉된 쪼그만 권총은 수납도 가능하다.
그러나 정말 찌원에 관절만 추가한 모양새라 머리가 납작한 판에 돋을새김 된 것처럼 생겼고...
뒷모습이 매우 처첨하다.
게다가 크기도 내 기준으로 너무 컸어, 그래서 결국 걸렀지.
그래도 나름 인기가 있었나? Toyhax에 전용 스티커까지 올라와 있더라.
임파서블 토이즈 얘기를 더 하자면... '완구역사' 글(링크)에서 얘기했듯 쿠인테슨 완구도 만들었고
쿠인테슨이 부리던 앨리콘,
쿠인테슨에게 잡혀있던 크라닉스(Kranix)와 아블러스(Arblus),
워 포 사이버트론 시즈로 유명해진 테트라제트 시커즈,
인간 캐릭터 등등 온갖 마이너한 물건들을 만들어내던 회사이다.
요새 삼사들은 퀄리티는 높지만 이런 재미있고 튀는 거 만드는 곳이 없단 말이야...
포켓사이즈 완구네
정보추
1회출연사 했던 캐릭까지 제품화했네 ㄷ - dc App
설정상 변신도 가능한 모양:
https://tfwiki.net/mediawiki/images2/c/c5/TFU_Movie_Kranix.jpg
https://tfwiki.net/mediawiki/images2/d/da/TFU_Movie_Arblus.jpg
변형스타일이 비슷하네 근데 왜 비변형으로냈을까나 뭐든 변신이되야 잘팔리는데 - dc App
오오? 이런곳이 아직도있다니ㄷㄷ
저게 다 옛날 거라... 없어진지 좀 된 것 같아.
와스프 꼴리네
오옹 신기하네
앨리콘이 얘네였구나
얘네들 가격만 싸면 괜찮았을텐데
임파서블하구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