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2c6985c1bb12cf802a2290117b5bc9efb53242b3e6272a612b5b764497f5424cb19ea82c6b0b64fe573

고것은 건담마커 몇자루구연,

며칠전 있었던 네모트론 대란에 합류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먼가 아쉬운 네모트론의 도색을 보강해보겠다는 원대한 꿈을 안고 일단 사본 것이다.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2c6985c1bb12cf802a2290117b5bc9efb53242b3e6272a612b5b764497f5126ca1beea275440209c717

일단 네모트론이 오기 전에 이전에 집에있는 물감으로 빨강 파랑, 몇몇군데 회색으로 야매도색을 해줬던 옵대장에게 금칠 은칠 몇군데 해줘봤음.

효과는 굉장했다! 특히 어깨부분에 배기구도 회색칠했었다가 물감이 너무 두껍게 발리는지 변신시키면 곧바로 칠이 벗겨져서 

다시 지저분하게 긁어내고 냅뒀었는데 건담마커는 잘 칠해지는건지 까지지도 않고 너무 만족스러움.




최종적으로 원하는 느낌은 어차피 꿈나무에 불과한 초보 야매 도색러이기 때문에 장난감스러움을 유지하되 고급스러운, 딱 리더 그림록정도.

그래도 역시 바로 네모트론같은 덩치에 실행으로 옮기긴 무서우니 쪼꼬미 스콜포녹으로 미리 연습해봄.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2c6985c1bb12cf802a2290117b5bc9efb53242b3e6272a612b5b764497f0626984ab807a2cfc2897962


viewimage.php?id=39afd128f6d437b463bac4a6&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fbd1352c6985c1bb12cf802a2290117b5bc9efb53242b3e6272a612b5b764497f00779d49bfcf1f3abe974ca7

위에 건담마커만 가지고 드라이 브러싱으로 슥슥 문질러줬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것 같아 만족스러움. 원판 조형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뭔가 되도 않는 실력에 자신감이 생기려고 하는데, 일단 다음주에 올 네모트론으로 도색 연습 해보고 잘 된다 싶으면 이전에 샀던것도 슬금슬금 해봐야지.

덤으로 네모트론 망토도 가위로 난도질 좀하고 꾸깃꾸깃하고 해서 좀더 헤진 모습으로 만들어주는 상상하고있는데 실제로 될런지 안될런진 잘 모르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