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실차에는 없는 구멍이 휠에 뻥뻥 뚫리게 됨. 외형을 굉장히 해져.


휠 중앙에 리벳을 박아넣지 않으니 그 부분의 디테일을 살린 경우도 있지만, 나머지 부분이 뻥뻥 뚫리니 전체적으로는 외형이 더 망가지지.


게다가 이렇게 한 제품에 암수 방향이 다른 똑딱이를 혼용하기도 하는데 진짜 개열받음.


리벳을 혼용하기도 하는데 저 맨 뒷바퀴는 변형 구조상 힘도 좀 받고 똑딱이가 들어갈 공간도 부족하다. 그러니까 안 쓰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쓴 거지.


그리고 불량이 잦은 것 같음.


이게 구조상 그런 건지 아니면 베트남에서 생산해서 그런지는 둘의 시작된 시기가 겹쳐서 잘 모르겠는데 바퀴 제대로 안 굴러가는 경우 되게 많아졌어.

비클모드 엄청 중시하고 바퀴 하나라도 제대로 안 굴러가면 게거품 무는 내 입장에서 보면 이게 가장 열받는 점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