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SD > SD어댑터를 구매함으로써 마트료치카 SD카드를 완성했다
카드리더기와 OTG를 이용해서 연결을 반복하고 마무리로 5핀 > C타입 젠더까지 붙여서 6단합체 완전체를 만들어주면 완성
OTG에도 카드를 인식 가능하지만 굳이 낭비하기 위해 카드리더기를 연결했다.
미니SD어댑터에는 진영스티커를 붙여봤는데 프린팅된 글씨를 지우는 것도 안되는데다가 진영마크도 테두리가 없어서 괜히 붙였닌 싶네
겸사겸사 제품리뷰를 해보면 겉박스에 있는 사진은 흰색 제품뿐이고 물건의 색은 겉에 붙은 스티커나 뚜껑을 열어서 확인 가능하고 뚜껑 안쪽엔 콜라보와 사운드웨이브에 관한 간단한 설명이 있음
굳이 번역 할 필요는 없어보이니 생략
박스 날개부에도 디셉티콘으로써는 그럴싸한 문구가 써있지만 사운드웨이브스럽진 않은 것 같음
굳이 번역 할 가치는 안 보이는 다른 제품의 광고지
옵티머스의 경우 콜라보 된건 뒤의 컨테이너뿐이고 본체는 그냥 틀딱완구의 색놀이같은데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뒷면엔 콜라보와 관련된 설정이 있는 카드
구글 번역으로 대충 돌린 내용은
역할 : 디스트론 정보참모
변화 : 오디오플레이어
능력 : 자신의 복제를 낳고, 세뇌한 젊은이들을 통해 전세계의 음악을 수집하고 있다.
성격 : 백화견주의자이며, 다른 모든 데스트론들에게 경멸당하고 있지만, 주어진 임무의 중요 성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인가, 혹시나 생각되든 개의치 않는다.
배경 : 악의 데스트론 군단의 정보참모 사운드웨이브는, 자기들의 클론을 조종하여, 지구의 모든 음악을 손아귀에 넣고, 모성 세이버트론으로 가져가는 것을 획책하고 있다.
STORY
2007년 수수께끼의 하얀 오디오 플레이어와 하얀 이어폰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대유행 그것들을 사용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온갖 음악을 수집하는 데 몰두하는 사건이 발생. "데스트론 군단" 정보참모 사운드웨이브"에 의한 지구인 세뇌작전이었다. 사태를 자세히 본 사이버트론군은, 세뇌를 푸는 주파수를 내는 스피커를 탑재한 콘보이의 컨테이너를 개발 콘보이는 세계 명지인 젊은이들을 데스트론의 세뇌에서 해방시킬 수 있는가? 가청영역을 초월한 트랜스포머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설정인 것 같음
설명서는 변신과정보다는 MP3의 설명이 주가 되는 것 같음
실제로 물건 자체도 그러하기도 하고
구성품은 본체와 교체용 손들과 무기
손은 일반 주먹손과 무기를 쥐기 위해 검지를 조금 편 손, 스의치를 누르기 위해 많이 편 손 조합이다.
변신 자체는 크게 특별한건 없지만 머리부분의 기믹이 독특한데
커버를 열면 스프링이 있어서 머리가 자동으로 튀어나옴
아쉬운 점이라면 스프링이 너무 강한지 오히려 변신시키는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감
손에 무기를쥐어주고 어깨의 이어폰 구멍에 미사일런쳐를 꽂아주면 변신 완료
언제나 카세트 테이프를 넣어두던 부분이 미니SD카드를 넣도록 되어있음
다른 리뷰에서 보았던 것 처럼 2GB카드로 바꿔주니 잘 작동한다.
의문인 점이라면
설명서에 써있는 한계는 1GB
다른 트붕이들 말로는 512MB
실제로 사용해서 인식한건 2GB
뭐 하나 맞는게 없네
다른 손으로 교체하고 변신 할 경우 무기손은 문제 없는데 스위치 누르는 손은 수납되지 않고 억지로 넣더라도 모양이 흐트러짐
사용하는 건전지는 AAA인데 미사일 런쳐가 길이는 같지만 굵기는 건전지가 더 가늘다.
무기도 건전지와 동일규격이었다면 재미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
재생버튼을 길게 눌러서 킬 수 있는데
껐다가 킬 때 마다 볼륨과 재생순서가 초기화되고 재생목록의 순서는 SD카드에 곡을 넣은 순서로 고정되는 것 같음
그나마 재생순서를 수정 할 방법은 있어 다행인건지
랜덤재생을 선호하는 입장으로썬 약간은 미묘하네
초기 MP3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게 일반적인가 싶다.
작동영상도 올리고 싶기는 한데 스피커가 없어서 아쉽다.
작동영상 찍자고 컴퓨터에서부터 스피커를 뜯어내는것도 아니다 싶고
결론은 되는겨? 다행이다 - dc App
아무래도 마이크로SD쪽이 호환이 안 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 작동되는 2GB도 설명서의 1GB보다는 용량이 큰 물건인지라 이건 또 뭔가싶긴 함
와.. 왠지 잘 보관하면 개떡상할것같은 아이템이다..
파란색은 진짜로 떡상했는지 정가 언저리를 유지하는 검정색보다 두배가까이 비싸더라
파란 LED 빛나는 막짤 멋지네
커버를 닫고나서도 은은하게 빛이 비치는게 멋지긴 한데 SD카드에 빛의 일부가 가려져서 조금 아쉽더라
이젠 작동은 되니까 이걸로 요즘 최신 노래 다운 받고 감상하면 즐길수 있겠네
일단 뭘 넣으면 좋을까 하다가 고등학생때 덕질하면서 모았던 노래들이랑 몇가지 게임 음악들 넣어봤음
ㅊㅊ! 인간근성 승리다 진짜. 사운디가 들려주는 노래면 뭔들 다 좋을듯ㅋㅋㅋ - dc App
그래서 가장 자주 듣게 될 음악들은 AVGN도 리뷰했던 코모도어게임 타이틀곡 더무비 유갓더터치 게임 트랜스포머 데바스테이션에서 사운드웨이브의 테마 이 순서대로 배치했응
ㅋㅋㅋㅋ작동됐구나. 난 입대 전에 파랑거 ㅌㅇㅁㄹ에서 싸게 건져서 잘 쓰고있지ㅎㅎ - dc App
생각보다 나쁘진 않아서 나름 만족스럽다
이놈 나왔을때 찌원 사웨 리멬이 이놈과 마피 그리고 소니크론이 다였던 시절이여서 참 많이 보엿는데 - dc App
소니크론은 어떤 물건임?
구이도가 그린 폐기된 IDW 컨셉아트 기반인데 폐기된 컨셉 기반답게 폐급 완구임 - dc App
이거 음질 128k까지만 인식한다던데 사실임?
mp3파일 말고는 인식 못 하는건 확인했는데 그건 따로 확인해봐야겠네
결국 성공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