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은 재생버튼을 길게 눌러서 켜고 음악은 메모리에 넣은 순서대로 재생되는 것 같음
영상의 음악은 AVGN도 게임리뷰를 했었던 코모도어판 게임의 오프닝 → 너는 터치를 가지다 → 게임 데바스테이션에서 사운드웨이브의 테마
가지고 있는 음원이 음질이 좋은편은 아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재생시 조금씩 노이즈가 끼기 때문에 사실상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수준인 것 같음
한가지 제멋대로인 오류가 계속 발생하는데 간헐적으로 재생중인 음악을 강제로 다음곡으로 넘겨버리기도 함
올린 영상에서는 4분쯤부터 확인 가능한 부분
이게 언제 이렇게 될지 몰라서 영상처럼 음악이 끝나갈 때 이렇게 될 수도 음악이 사작하고 몇초 안 지나서 이럴 수 있음
이 제품에 별다른 설정이 없었다면 ㅅㅂ 이거 불량품이잖아 했을텐데
뮤직레이블 시리즈에 젊은이들을 세뇌하고 음악을 수집하기 위해 파견된 사운드웨이브의 클론들이라는 설정이 있는지라 이 괴상한 오류에 오히려 묘한 느낌이 든다.
3편가카도 집에서 가져온김에 SS이고르의 부속품과 비교를 해보았는데
아무리 품질이 좋지 못하다는 혹평을 들어도 일단은 SS시리즈에 리더급인지라 영화 촬영과 동시에 컨셉아트로만 만들어진 보이저 제품보다는 나음
망토를 벗겼을 때 차이가 확연히 나는데 본편과 같은 구석이 전혀 없는 가슴과 어깨가 영화와 닮게 변경된게 눈에 띄임
그래봤자 차 껍데기를 씌워놓아서 괴상해보이는점은 도찐개찐이지만 말이지
4편의 이베옵에서 뺏어올 수 있는 샷건도 디테일을 비교해보면 SS쪽이 더 오밀조밀해지기는 했지만
길어진 길이에 비해 너무 얇팍한 두께와 뒷면의 골다공증은 마치 SD건담중에서도 단가를 한계까지 쳐낸 싸구려제품이 연상됨
본체와 어울리는 정도를 생각하면 적당한 두께와 길이인 이베옵의 샷건이 더 낫다고 생각된다.
비클모드의 경우 일장일단이라는 느낌
SS가 되면서 범퍼와 창문에 추가된 칼날이나 유조탱크에 추가된 디테일들은 좋아졌지만 중간에 로봇모드의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되고
더 싸고 더 작은 보이저가카는 유조탱크가 꺽이는게 가능함
무엇보다 보이저는 트럭이 변신하고 유조탱크는 거들뿐이라는 느낌인 반면
리더가카는 유조탱크가 변신하고 사실 트럭은 필요 없을 것 같은느낌과 함께 비클모드시 트럭부분이 껍데기만 대충 연결한거라 속이 빈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아쉬움
망토를 씌우고나면 노출된 허벅지를 가릴 수 있어 한결 나아지긴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당시 제품의 평균 퀄리티를 생각했을 때
말만 리더급이지 조금 덩치 큰 보이저급에 같은 라인업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하면 평균 이하의 퀄리티인 SS각하보단
당시 완구들중에서도 좋은편에서 속했고 1,2편의 괴상한 완구들에 비해 상당히 잘 나온 3편의 완구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함
물론 굳이 영화판 가카를 산다면 SS13 2편가카를 사거나 마피가카를 사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정상이 어딨어 꼴리는거 사는거지
이상성욕 존중함
3편 보이저는 트레일러 돌아가는게 너무 좋아보임
SS에서 아쉬운 부분중 하나가 그거임 구조만 조금 손보면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건데
솔직히 '조금만'으론 많이 어려워보이던데.
우리가 개조하기엔 너무 대공사가 되어버리고 설계단계에서 차체와 탱크를 연결하는 축의 위치를 조금 다르게 했다면 3편 보이저의 구조를 적용 할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