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재/즈 사때때 유독 많았던것 같은데 이번에 트포는 아니지만 다른거 샀다가 이중테이핑이 나온김에 정보글 하나 쌀까해.

덕질 경력이 좀 된 트붕이들은 새물건이라고 샀는데 테이프를 칼로 자른 흔적이 있는 물건을 받은적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정확히는 자르고 위에 동일규격으로 붙인 물건인거지.

트포 아니라 ㅈㅅ,  이번에 받은 마펙스 베놈인데 이중테이핑이 된것을 볼수 있다.

처음 이 젖같은 경험을 한건 다이아클론 다이아배틀스를 샀을때였는데 고가품 샀는데 개봉품온줄알고 샵에 겁나 클레임 걸고 테이프 잘라서 상자 여는거 동영상까지 찍었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정작 열어보니 안에는 또 완전 새거더란 말이지.

저 일을 계기로 양웹이랑 구글에 이게 뭔지 겁나 찾아봤었어. 저게 영어로 뭐라불리는지도 몰라서 단어 이것저것 조합해보면서 막 쳐보다보니까 내용이 bbts 에서 나오더라고.

배송비가 엿같지만 거대장난감판매사답게 이름값못하고 친절하게 설명해놨더라.
결국 qc단계에서 검수를 위해 연거라 이거지.
일반적으로 그냥 미개봉품으로 취급하고 찝찝함은 우리의 몫일 뿐.

문제는 이 내용을 판매자들도 잘 모르고 구매자들도 잘 모른다는거지. 대부분 샵에서 이중테이핑으로 클레임 걸면 군말없이 교환해주는듯 허다.

우리의 친구 로킹에서 찾은사진인데 한쪽면이 이중테이핑이라는 사실을 명시해놨고 bbts에도 저런식인 물건을 본 기억이 있다. 사실 저정도만 해놔도 사는입장에서 찝찝함이 덜하지.

그러니 트붕이들 모두 이중테이핑된 물건 왔다고 너무 짜증내지 말고 이중테이핑 됐으면 아 그래도 최소한 불량은 아니겠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취미생활로 스트레스 받지 말도록 하자구.


세줄요약
1. 이중테이핑 된 물건은
2. 공장에서 qc절차상 열어본 물건이다.
3. 그래도 찝찝하다.

아는내용이면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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