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은 자동재생빳다죠
어제부터 목감기로 죽어가고 있었는데 날아온 구원의 띵동 소리에 헐레벌떡 뛰쳐나갔다
충동구매한 첫 시즈- 머장님이 오늘의 택배
오랜만이 피규어 까면서 계속 감탄만 했다
스튜디오 시리즈는 뭔가 조금씩 다 아쉽던데
첫 G1 디자인 피규어라 그런가 너무 깔끔하고 투박한 멋이 넘쳐나는 자태시다
가동률은 웬만한 데는 다 평균이상으로 움직여준다 생각하면 된다. 포즈 잡는데 불편한 게 하나도 없어
팔에 달린 트럭 라이트? 부분은 디자인이 딱 손목 로켓 런처같아서 한번 무기로 활용해봤어
턱이 전반적으로 샤프하고 눈매가 날카로워서
중후한 멋의 옵티머스보다는 젊은 사령관 느낌이 강해
시즈가 막 전쟁 발발한 시점 이야기일테니 딱이지
눈물의 그 포즈 구현
다리 받침대는 도끼를 액션 조인트에 꽂아서 했어
진짜 잘생겼다
범블옵과 비교.
범블옵은 피규어 자체는 정말 잘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범무비 속 턱이 길고 슬픈 눈빛의 머장이 너무 멋있었던지라 헤드가 참 아쉬운데
이 시즈옵은 그 느낌을 색다르게 커버해줘서 너무 좋다
날이 갈수록 증식하는 머장.
이베옵에서 시작해서 멀리까지도 왔다
무엇을 고민하십니까 휴먼?
ER머장은 이런 젊은 느낌이 안 드는, 우리에게 익숙한 분위기의 디자인인것 같아.
원래는 ER을 장만하려 했지만, 시즈도 시즈만의 매력이 철철 넘치네. 기회를 잡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제 시즈로 탑을 쌓으면 되는 거냐고 아ㅋㅋ
아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날이 춥다. 다들 감기 조심하자...
다음주면 촬영인데 목소리 안나와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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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머장 증식이 과학인 게 아니야. 시즈 증식이 과학인 거지
오머장마이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