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올...ㅎ...일....ㅁ...가.....
ㅡ우린 한때 형제였다. 프라임.
ㅡ갖혀있는 주제에 말이 짧다.
ㅡ그러니까요 형님 제발. 형제잖아.
드디어 바깥공기를 마시는군.
솔직히 내가 있어서 기쁘지 않나? 프라임.
ㅡ확...
ㅡ아 시발 그거 내꺼잖아요 내려놔요 좀
ㅡ탕
ㅡ어서 나오시게. 또다른 나여.
ㅡㄱ...고맙네 과거의 나. 덕분에 살았네.
그럼 나는 방한구석에 짱박혀있다
이곳을 정복할 계획을 세우도록 하지.
올 디셉티콘 모빌ㄹ....
ㅡ철컥
으아아아아아악!!
ㅡ왜그러세요 마스터?
ㅡ과...과거의 내가 내 무기로 나를 죽이려는 꿈을 꿨어!
ㅡ무기는 마스터가 가지고 계시는데용?
ㅡ앗.
ㅡ하긴 본인 무기 뺏기는거만큼 쪽팔리는 일이
현실일리가 없지.
ㅡ그러니까요 게다가 자기자신한테 파츠를 뺏겨서
살해당한다니 웃기지도 않다구요!
이게 그 크리스마스의 악몽인가 하는 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