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갤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연쇄할인에 맥을 못춘 트붕이들이 지갑을 탈탈 털어내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이었습니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하스코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팽배하고 직구족이 대세였던 트갤에 갑작스럽게 연쇄할인 바람이 불고 트붕이들의 지갑이 가벼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작진은 여기서 중요한 제보 하나를 입수하게 됩니다. 바로 하스코에 연쇄할인마가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제보였습니다. 트갤러들의 맥을 못추게 만드는 이 연쇄 할인마의 정체는 대체 누구일까요?






오랜 자료 수집 끝에 제작진은 최근 하스코의 사장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최영민".


제작진은 혹시 이 사람이 그 연쇄할인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그는 대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안에서 두문불출하며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거부했습니다.


직원: "사장님은 바쁘세요.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고요."


제작진: "인터뷰좀..."


직원: "안돼요! 회사 내부 기밀이라 밝힐 수 없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바쁘다는 핑계를 대며 끝끝내 인터뷰를 거절하는 최사장과 임직원들. 제작진은 최사장이 그 소문의 연쇄할인마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정말 연쇄할인마인지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증거가 더 필요합니다.


제작진은 연쇄할인마에게 할인당하신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 하나하나가 연쇄할인마를 찾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제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