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위로 집어던지고 진짜 거들떠도 안봤더니 먼지에 거미줄에 아주 자체 웨더링이 쥑여주게 입혀져있다
팔 부분은 아마 정크 모아둔 통에 있을것이다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4년전 마커떡칠하다가 손안에서 바사삭한 그 감각을...
다리는 이렇게 뵈면 멀쩡해뵈지만 사실 한쪽은 허벅지랑 고관절을 이어주는 기둥이 박살이 나서 변신조인트로 비클상태만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비슷한 형태의 짭블옵과
아이러니하게도 4편 당시 작중 고물 옵티머스의 비클은 이베이전보다는 범블옵을 더 닮았다
한쪽은 수족병신이고 다른쪽은 단차병신이다
수년간 옷장위에서 먼지와 동화되는걸 보다보니 도저히 냅둘 수가 없어져서 다시 꺼내긴 했는데..
이놈을 어떻게 갱생시켜야할지 참으로 난감하다
나름 내 첫 트포완구 지름의 시타트를 끊은 의미가 있는 놈인지라 어떻게든 살려내고는 싶다
우와 영화고증 잘돼있네 - dc App
저러니까 머장이 인간을 싫어하지 - dc App
와... 저 정도면 살려내는것 보다는 장터같은대서 매물하나 새로구하는게 나을지도 ㄷㄷㄷ
으아 리얼 이베옵이다 - dc App
배틀대미지 미쳤따
물청소해라....
죽...여...줘...
바사삭난거면 퍼티 떡칠/가공/사포질/재도색+금손 마개조로 살릴수야 있겠지만 그냥 중고하나 다시 사는게 훨씬 나을듯 - dc App
응? 더 오래전부터 트랜스포머 좋아하던 거 아니였어?
처음 지른건 2014년이여씀 그전엔 살까말까 간만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