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위로 집어던지고 진짜 거들떠도 안봤더니 먼지에 거미줄에 아주 자체 웨더링이 쥑여주게 입혀져있다

팔 부분은 아마 정크 모아둔 통에 있을것이다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4년전 마커떡칠하다가 손안에서 바사삭한 그 감각을...



다리는 이렇게 뵈면 멀쩡해뵈지만 사실 한쪽은 허벅지랑 고관절을 이어주는 기둥이 박살이 나서 변신조인트로 비클상태만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비슷한 형태의 짭블옵과

아이러니하게도 4편 당시 작중 고물 옵티머스의 비클은 이베이전보다는 범블옵을 더 닮았다





한쪽은 수족병신이고 다른쪽은 단차병신이다

수년간 옷장위에서 먼지와 동화되는걸 보다보니 도저히 냅둘 수가 없어져서 다시 꺼내긴 했는데..

이놈을 어떻게 갱생시켜야할지 참으로 난감하다


나름 내 첫 트포완구 지름의 시타트를 끊은 의미가 있는 놈인지라 어떻게든 살려내고는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