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리 붙이기로 유명한 애니하비.

전에 사장으로 의심되는 어떤 유동이 vpn 돌려가며 주작질까지 하면서

대단하다고 칭찬하던 애니하비 다녀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물품들은 죄다 오래전에 품절난 것들 뿐이며

매장에 있는 것들은 몇 년 째 관리도 안 되고 그냥 방치만 해 놓아서 먼지만 주구장창 쌓이고 있었음

박스 만지고 나면 손에 먼지 한가득임

매장에 있는 것들은 죄다 가격표가 안 붙어있어서

사장이 부르는 게 값임

디럭스 기본 6만원이요

솔직히 이건 물 건너 온 배송비도 포함 된거고 사장도 돈 벌자고 하는거니까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건데

웃긴 건 제너레이션 WFC 디럭스 옵티머스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8만원 이라는거야 그래서 왜 이렇게 비싼가 했더니

사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가관임

"아 저 이게 트랜스포머 1,아니 아니 트랜스포머 2에 나오는

옵티머스 완구인데 이게 저기 있는 트레일러(당시 너무 황당해서 뭘 가르키는 건지는 잘 못 봄)

트레일러랑 합체가 되는거라 같이 팔려고 들여온거라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이건 뭐 제품에 대한 지식이 없는건지 손님을 흑우로 보는건지 모르겠음

이러니까 손님도 없이 제품들은 먼지만 쌓이고 있는게 아닐까

볼 건 많은데 살 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