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현실풍 cg는 비용이 엄청나기 땜에 일부러 아날로그 특수효과를 쓰는 경우도 있다더라.

2탄 데바 cg씬에서 제작사 컴퓨터가 거의 터질뻔했다고함

이게 맞다면 베이가 어쩔수없이 갈수록 변신씬을 4편 갈바트론의 예처럼 아주 병신같이 만들고 인간 비중 늘리고 뱅크씬 오지게 썼다는 건데


뒤로 갈수록 제작비는 엄청나게 올랐지만 재미를 떠나서 돈을 더 많이 쓴 티가 하나도 안나거든.

임팩트는 오히려 제일 적게 쓴 1편이 제일 강했고 굳이 추가하자면 그나마 2편이 지루했어도 싸우는 장면은 박진감넘치는 편인데

그 뒤에 나온 것들은 제작비가 어디로 샜는지 모르겟어

돈 많이 들만한 배우들이 나온것도 아니고.


제작비 많이 들인 영화들은 대체로 로다주나 죠니뎁같이 배우 자체가 영화의 일부라서 개런티가 장난아니게 나간다든지

퍼시픽림처럼 cg씬이 말도 안되게 임팩트가 강한데 트포는 어디에도 해당이 안된다는 말이지....


라이온킹은 영화전체를 cg로 도배한게 2억 5천만달러인데 트포영화의 논리대로라면 절대 그 비용 못나오지 않나?

트포 5도 2억 6천이라는데 로봇들 비중이 코딱지만큼임 

내가 4편까지 cg 액션 보는 맛으로 재밌게 봤는데 5편은 보는동안 심각하게 노잼이라 웃었고 나중에 그게 역대 트포영화중 돈 제일 많이 썼다는것에서 두번 웃었어

그 많은 돈 전부 베이 호주머니에 쳐넣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