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마베의 트랜스포머 1(2007)을 본 뒤 트랜스포머에 푹 빠져 사이버트론 플래닛에 가입도 하고, 속편 나올 때마다 극장에 가고, g1과 비스트워즈 등의 애니도 다 봤지만 이상하게도 장난감들을 구매하고 싶단 마음은 한번도 들지 않았음. 마스터피스나 띵작 리더급의 리뷰들을 봐도 오 멋지네 이 생각만 들고 사고 싶단 생각은 한번도 안들더라.
그런데... 올해 재판된 g1 사운드웨이브와 시즈 사웨의 사진을 보니 갑자기 나도 모르게 저것들을 꼭 사야겠단 생각밖에 안 들더라. g1 사운드웨이브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g1 사웨의 모습을 잘 살린 제품들이라서 그런가. 잘 때도 침대에 누우니까 잠들때까지 사웨 생각만하게 됨. 시즈 사웨는 2020년에 랫뱃&프렌지 나오면 그때 레이저비크&레비지와 함께 살려고 미루고 g1 부터 살려고 맘먹음.
그렇게 해서 태어나서 첨으로 트포 장난감을 구매해버림ㅋ 타이탄즈 리턴 사웨도 생긴 게 급호감으로 보이기 시작해서 얘도 살 까 고민중.
ps. 사웨 뿐만 아니라 다른 g1 재판본들도 KO가 넘쳐나는데 KO 피하고 정품 사고 싶은 사람들 있다면 판매자가 올린 사진에서 포장지 뒷면을 잘 살펴봐.
정품은 무조건 뒷면에 오토봇 진영 마크와 함께 AUTHENTIC이라는 붉은 색의 정품 인증 로고가 있거든.
- dc official App
웰컴 마약트포
틀장난감 ㅅㅅㅅ - dc App
아니 무슨 90년대생이 저런 틀딱 장난감을 사냐
다른 캐릭터들의 틀 재판본들은 공짜로 줘도 갖고 싶지 않은데, 사웨만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라 그런지 갖고싶어지더라. 카세트들은 초등학생 때 학교 앞 문방구에서 조악한 카피 버전을 사서 가지고 논 추억이 있고ㅋㅋ.
사웨 좋아하는 거 보니 배운 사람이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