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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을 기념하는것에 걸맞게 근-본 완구의 패키지를 따라한게 인상적임

특히나 틀딱옵의 이름은 당시 일본명인 "사이버트론 총사령관 콘보이"로

범블옵의 이름은 실사화 이후 이름을 로컬라이징 하지 않기에 "오토봇 총사령관 옵티머스 프라임인"게 인상적이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이름이 콘보이가 아니게 된 범블옵은 영어 패키지로 만들었다면 더 갬성터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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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당시의 일러스트가 큼직하게 그려져 있고 한쪽 구석엔 세계관의 설명이 쓰여있음

재미있는 점이라면 콘보이에는 "사이버트론"과 "데스트론"으로 옵티머스에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으로 적혀있는 깨알 디테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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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아랫면엔 변신과정이 적당하게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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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발으로 많은 사람이 접한 범블옵은 도색 변경점만 간단히 정리해볼까 한지만 일단 내가 일반 범블옵은 없으므로 정확한 비교는 할 수 없는점 이해 해줬으면 함

전체적으로 색감이 다소 변한 점 외에는


어깨 위의 부품이 검은색 도색이 빠지고 붉은 단색으로 바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몸통

가슴 아랫쪽의 경첩에 은색으로 도색이 추가되어 머장 허리에 있는 은색 선처럼 보이게 되었다.

복부에도 통짜 은색 부품이라 심심해 보였던 부분이 붉은 도색이 추가되어 허리는 일단 붉은 색이라는 인상이 들게 되었다.(도색 삑사리 있다 ㅠㅠ)

꼬추 부품도 통째로 검은색이던게 은색으로 바뀌고 아랫쪽은 파란 도색이 추가되어 원작의 느낌이 살아나게 되었음


팔은 하박의 노란 화살표와 손등에 푸른 도색이 추가되었고


다리의 경우 색 조합이 복잡하던 무릎이 은색으로 통일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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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옵의 경우 옛날 완구들이 그래왔듯이 스티커 붙이는건 셀프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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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안 붙이더라도 특별히 어색한 부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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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틀딱완구들 볼 때마다 궁금했던 스티커인데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숨겨져있던 문양이 드러난다.

따뜻해지면 색이 변하는 그런 부류의 스티커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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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앞부분을 열 수 있고 의자스럽게 생긴 부분도 있지만 무엇인가를 태우기는 힘들다.

내가 가지고있는 가장 작은 인간인 헤드마스터도 넣기 힘들다.

헤드마스터보다 조금 더 체구가 작다면 태워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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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옵은 처음 만지자마자 살짝 놀란게 나름대로 다이캐스트 부품도 들어있고 바퀴도 고무로 되어있다.

차의 앞유리 부분과 발이 다이캐스팅 부품인데 덕분에 제법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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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과정은 G1애니메이션과 완전 동일하다.

손이 탈착식인 부분이 다소 아쉽긴 함

비클모드시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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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은 다이아크론시절까지 하면 40주년을 바라보는 물건인데도 의외로 잘 움직여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스티커인데

다른 부분은 다 괜찮지만 어깨의 부대마크는 리벳몰드가 들어간 부분 위에 붙이게 되어있다.

깔끔하게 붙어있는 샘플 사진은 리벳을 깍아내고서 붙인 것일까?

나는 면봉으로 꾹꾹 눌러줘서 최대한 붙도록 노력은 해보았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우울한 지폐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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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의도치 않게 계속 증식하는 머장들로 마무리


치가운다요! 카쨩!!


난 굳이 따지면 디셉파인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디셉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어째서 머장만 바글바글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