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35ec6983b7dbcf76df353a114c63261bd2e20e9b1b815a26a56ab15e09d23912b6a45b96bde70ccb3642f6746331efc014fb2976ff441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5fa11d028314c091b806630224048cd6cbd135ec6983b7dbcf76df353a114c63261bd2e20e9b1b815a26a56ab15b1c977c17b3816b9e8f11c41ec206e276b7bab7dfc99233ecc994f

멍청이같이 자취방이 아니라 본가로 보내버린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 뜯었다.

내용물을 꺼내자 털모자보다 시선강탈하는 점장님 사진이 있다.
마치 편의점에서 제육도시락을 샀는데 제육보다 밑반찬으로 있는 장아찌가 더 맛있는 그런 기분이 들음

모자는 귀까지 포함해 얼굴 전체를 덮어서 따뜻하긴 한데 눈깔장애인이라 안경에 김이 서린다.

김이 최대한 덜 서리는 방법을 찾지 않는다면 따뜻함과 맞바꾼 시야로 인해 어디 자빠져서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