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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된 애니는 많은데 그게 통일성이 없음


예를 들어 비스트워즈 국내방영했을때 인기 많았는데 국내에서는 그걸 트랜스포머라 광고 안하고 그냥 '비스트 워즈' 그 자체로만 광고함. 그래서 비스트워즈 아는 사람들도 이게 트랜스포머였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수두룩함


우리나라에서 트랜스포머란 통일된 프랜차이즈의 개념이 처음 소개된건 엄밀히 말하면 무비판부터라 봐야 함. 이후로 방영하는 애니는 국내에서도 모두 트랜스포머 세계관이라는걸 강조해 주는데 문제는 무비로 유입된 팬들 중 애니 신판을 챙겨보는 경우는 코어덕후들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얘들........ 


이러니 비주류일 수밖에 없지;; 건담같은 경우는 세계관 다 달라도 "이건 건담 시리즈다!!" 라는걸 확실히 각인시켰다는걸 생각하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