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정(제작진)이 눈에 띈 것은 트랜스포머
극장판을 하는데 스토리보드를 하겠다고
해요.
아직도 잊어버리지 않아요.
큰 트럭이 병졸 하나를 깔아뭉개는 장면
그렇다고 차 밑으로 들어가서 깔아뭉개는건
아니고...
어떻게 그렸느냐면...
앞에 트럭이 크롬있죠? 저기, 맥기
반짝반짝한 맥기를 한 그런 차거든요?
그 차가 카메라 앞으로 오는걸 그렸는데
그 차 크롬에 여기 있는 병졸이 비친거에요.
놀란 상황이 앞에 비치는거에요.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작업한다면
상당히 스토리보드에 가능성이 있겠구나...
치인 놈들 태반이 날 수 있는 놈들 같던데.
너무 놀라서... 당황스러운 나머지 그럴 생각을 못한듯 ㅎㅎ
병졸좌...쓰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