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dx9 사운드 블래스터. 원래 핫솔져 사웨를 사려 했는데, 한 박스에 들어있는 카세트는 dx9가 더 많아서 요걸로 구입했음. 사웨 대신 사블로 산 건, 푸른색 사웨들만 보다보니 질려서 블랙간지로 구해봤음.
박스를 개봉하면 사블이 들어있는 패키지와 설명서가 반겨준다.
내용물은 사블, 카세트들(레이저비크, 버즈쏘우, 래비지, 랫뱃), 어깨 캐논, 총기, 그리고 여분의 총신.
사블은 대부분의 관절이 볼관절이기에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해줄 수 있어.
페이크 파츠인 팬티 스커트도 가동이 가능함.
카세트 플레이어일 때의 버튼들이 달린 부위는 죄다 궁뎅이로 가는데, 궁뎅이를 다 덮어버리기에 다리를 뒤로 뻗을 수 없음.
근접샷
당연히 가슴팍의 카세트 덱이 열려서 카세트를 넣을 수 있음.
그런데 카세트 덱을 여는 과정이 꽤 귀찮아. 왼쪽 어깨의 버튼은 눌러지지 않는 조형이기에, 덱을 열려면 등짝의 머리 수납 공간을 열고 길쭉한 막대 같은 걸로 안에서 밀어야 덱이 열려.
카세트 플레이어 모드. 변형 과정은 허리를 돌리고 무릎을 접어주는 과정이 추가된 걸 빼면 원조 틀딱 g1 사웨랑 별반 다를 바 없음.
뒷면.
원조 럼블의 카세트 모드와 비교샷.
시즈 사웨에게 들려줬더니 붐박스가 됐넹
로봇모드일 때 럼블과 사웨.
다른 사웨들과 함께 단체샷 한 방.
다음은 카세트들.
래비지는 변형 구조 때문에 다른 얘들보다 두꺼움.
원조 틀딱, 시즈들과 비교.
레이저비크(&버즈쏘우)와 랫뱃은 변신 과정이 똑같아. 변신을 끝낸 뒤 눕히냐 아니면 세우냐의 차이 뿐.
근접샷들. 작은 크기에도 얼굴 조형이 있을 건 있음.
래비지의 변신 과정은 마피 래비지를 참고하지 않았나 이 생각이 들더라.
접힌 걸 펴주고
반갈죽된 머리들과 사지를 펴주고
꼬리까지 꺼내주면 변신 끝.
흑냥이 삼총사
조류들.
박쥐들. 시즈 랫뱃은 아직도 배송 중이라 삼총사를 결성하지 못했네
- dc official App
랫뱃과 레이저비크 설계가 같다니.. 나름 효율적이군. 다리 뒤로 뻗어지지지 않는 건 아쉽지만 생각보다 뻗을 일이 없기는 하더라.
핫솔져보다 풍부한 카세트병 구성 때문에 증강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