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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팔 도색 누락으로 화내던 트붕이에게 내가 유동때 도색한거 보여주다가 나도 빼먹은거 발견해서 추가도색 함


도색 한 부위를 정리하면
팔 하박
복부부품 허리 가로 선
클리어 부품 창문이 아닌 곳 전부

개인적으로 가장 우선순위가 높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클리어 부품임
로봇모드시 측면이 되는 부분과 관절은 분해나 마스킹작업이 어려워서 굳이 추천하진 않지만
비클모드시 보이는 부분은 도색하는걸 적극 추천, 아니 강요함
도색 자체를 할 줄 모른다면 굳이 하라곤 안 하겠지만 도색에 문외한이 아니라면 꼭 도색하라고 하고싶음
이 부분은 마스킹 테이프 붙이는 것도 쉬운편이라 배워가면서라도 마스킹 하고 도색하라고 하고싶다.
이쪽은 내부의 은색과 건메탈 컬러 무늬는 도색되어있어서 검은 도색까지 추가되면 한 부품에 들어가는 색상의 수가 많아져 생산단가가 수직상승하는거 아닐까 싶기 때문에 정상참작은 가능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가장 큰 존재감을 보이는 부분은 팔 하박
분해나 고난이도 마스킹이 필요하지만 도색 후의 존재감은 크다.
원본의 경우 팔 상박, 하박, 손, 무기 모두 연보라색이라 존재감이 죽어버리는데 하박을 검게 칠하면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수직상승 함
이건 작업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강요까진 안 하겠지만 되도록이면 칠하는게 좋다고 해주고 싶다.

다리 옆부분이나 허리같은 경우 마스킹 난이도에 비해 존재감은 없는편이라 귀찮으면 넘어가도 좋지만 비클모드의 창문은 강요, 로봇모드의 하박은 권장하고 색도 같은 색인 시점에서 나머지도 마저 도색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사용한 도료는 미스터컬러 스프레이 92번 반광블랙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대충 있길래 사용한 도료였지만 의외로 원본의 색과 귀신같이 매칭이 되더라
스프레이 말고 병 도료도 색은 같지만 관절부도 칠해야 하기 때문에 붓도색은 비추하고 에어브러쉬같은 전문적인 장비가 있는게 아니라면 간단하게 스프레이로 뿌리는게 좋다고 생각 함
설비가 없다면 적당히 야외에서 박스에 대고 뿌려줘도 문제 없거든


아마 이걸로 발케 도색은 누락된 곳 없이 다 끝냈다고는 생각한다.
다시한번 비클모드의 클리어 부품과 로봇모드의 하박은 도색하는걸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