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조선의 피가 흐르는 코믹스 작가이자 드림웨이브 CEO였던 펫 리.
1975년에 태어나서 찌원을 보고자란 골수 트랜스포머 팬으로 코믹스 회사를 만든 것은 트포 코믹스를 그리기 위해서일 정도로 골수팬이엿슴.
여러 복각판 패키지의 박스아트를 당담하기도 했으며
펫 리 본인의 그림체도 애니를 보는듯한 깔끔한 그림체로 많은 찬사를 받음.
리볼텍 1.0 시리즈는 그냥 펫 리의 그림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보면 댐
코믹스 스토리도 기존의 마블 출신의 스토리 작가인 사이먼 퍼먼을 고용해서 깊이감 있고 어두운 스토리를 보여줬고
훗날 IDW 트랜스포머를 맡게되는 작가들을 발굴해내기도 함. 여기까지만 보면 모범적인 트덕으로 남았겠지.
그러나 펫 리의 아트 스타일은 거품이라는 평가가 나왔었는데 왜냐하면 깔끔한 라인과 채색으로 병신같은 비율을 묻어버린다는 이야기가 나옴.
감정 표현도 취약해서 저 캐릭터들은 서로 다른 감정을 표현한 것이지만 그냥 멍때리는 것으로만 보임.
자기는 이런 주제에 산하 코믹스 작가들에게는 자기 그림체를 강요함. 뭐 여기까지만 보면 회사 방침이라 하고 이해할 수 있겠지
하지만 펫 리는 헬조선의 피는 속일 수 없었던건지 다음과 같은 기행을 하엿슴
-2003년 10월 프리랜서 코믹스 작가가 드림웨이브가 임금 지불을 하지 않고 있음을 폭로함.
-산하 작가들과 어떠한 소통도 하지 않았으며 모든 비판을 차단함. 드림웨이브가 망하기 한달 전에도 돈 피규오라는 모든게 잘돌아간다고만 펫 리에게 조언함.
-드림웨이브가 망하기 직전 드림엔진이라는 유령 회사를 세워서 회사돈을 횡령함. 회사 소유 포르셰 소유권을 자신에게 이전하고 새 럭셔리 아파트를 산 것은 덤.
-펫 리의 여자 친구가 진행하던 개인적인 캠페인에 회사돈을 투자함.
-여자 친구 미인대회에 참여해서 스케쥴이 밀리자 알렉스 밀네에게 남은 분량을 짬때려놓고 작가는 자기 이름을 박아넣음.
-타 프렌차이즈 기반 코믹스를 허락받지 않고 멋대로 연재함.
-위키피디아에서 자신을 비판하는 항목을 반달함.
당연히 회사는 망할 수 밖에 없었고 펫 리는 빤쓰런함.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인물인지라 현직 코믹스 작가들은 위짤처럼 펫 리에 대해 남긴 말이 많으며
사이먼 퍼먼은 펫 리가 IDW에 들어올거면 내 시체를 넘어가야 할 것이라고 밝힘.
뭐 그래도 뒤져버린 펫 리의 유산은 서드파티에서 가끔 활용하기도 함
거의 대부분은 워위든 기반인거 같지만
첫짤보고 2초간 스티붕유인줄 - dc App
이 사람 그림 기묘한 구석이 있는 걸 다들 알기는 했구나.
펫리 한국계인거 첨알았네
눈 내리는 장면의 옵대장 저거 리볼텍 아녀? 했는데 리볼텍이었네 - dc App
좋아하는 디자인이였는데 이리보니 단점이ㅠ
기초 드로잉 실력이 심각했던 거 같네. 사업가로서는 음... 전형적인 한국 사장님
이 그림체 좋아했는데 이런 흑역사가... 그나저나 리볼텍1.0때 라이센스 비용은 어디다 낸걸까. - dc App
-헬-
비율이 이상한걸 감지하고 복각판 패키지를 바라보니 이거도 영.... - dc App
목이 심각하게 후퇴한 더지랑 그냥 뭔가 이상한 로디머스 정도를 빼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은디?
재즈도 약간...그렇지 않남? - dc App
이 싸람 아직도 까이던데 지금은 뭐하고 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