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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국을 나오지 못했던건가 싶었던 택배가 국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인천부터 포천까지 가는 길을 굳이 옥천을 들렸다 오네


요즘은 비교적 버뮤다썰이 나오는 것 같지는 않지만 명절물량을 생각해보면 결국 상당한 시간이 걸려서 오겠지


연휴 전에 오기는 물건너간 것 같고 설사 온다고 하더라도 오늘중으로 오는건 무리에 내일오면 택배상자도 못 뜯고 본가로 가봐야하니 사실상 연휴 지나야 만져보겠네


그나마 이번엔 주말이 아니라 연휴니까 적어도 문앞에 택배가 며칠씩이나 방치되는 일은 없을것에 위안을 둬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