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온 매물 몇번씩 보고 잔고 확인하고 한숨만 쉼
내가 저게 정말 필요한가 생각해보면 아니지만
즐겨찾기 해놓은 게시글 없어지면 심장 떨어졌다가
갱신하려고 같은 글 올린걸 알고 안도하는걸 반복함
이 정도면 싼거라고 자기 세뇌하지만 실제로는 내 살림상 제법 비싼게 현실임
이런건 여유와 취미의 영역에 있는것이 제일 좋지만 어느새 부터
모아야해 하는 강박관념이 생겨버린것 같다
저번에 크게 한번 지르고 여운이 남아있을 때 아무래도 이번 3만원 사태 때 나도 모르게 쌓아놓고 있던 욕구가 폭발한것 같다.
그쪽 잘못은 아니지만 계기가 된건 맞는것 같음.
좀더 착실하게 살면 이런 죄책감 같은것도 없어지는 걸까.
내가 저게 정말 필요한가 생각해보면 아니지만
즐겨찾기 해놓은 게시글 없어지면 심장 떨어졌다가
갱신하려고 같은 글 올린걸 알고 안도하는걸 반복함
이 정도면 싼거라고 자기 세뇌하지만 실제로는 내 살림상 제법 비싼게 현실임
이런건 여유와 취미의 영역에 있는것이 제일 좋지만 어느새 부터
모아야해 하는 강박관념이 생겨버린것 같다
저번에 크게 한번 지르고 여운이 남아있을 때 아무래도 이번 3만원 사태 때 나도 모르게 쌓아놓고 있던 욕구가 폭발한것 같다.
그쪽 잘못은 아니지만 계기가 된건 맞는것 같음.
좀더 착실하게 살면 이런 죄책감 같은것도 없어지는 걸까.
이거 ㅇㅈ ㅆㅇㅈ 그래서 난 이제부턴 매물 몇개 놓치더래도 그냥 장난감 외에 필요한곳에 돈 더 쓸라고.. - dc App
근데 이게 무조건 돈생기면 장난감에 꼬라박는게 뇌에 박혀서 그러지 않는걸 의식적으로 해야될 판임..주변 친구들 보면 완전 정반댄데 ㅋㅋㅋ 이럴때마다 약간 자괴감 오기도 함... - dc App
ㅋㅋ 나도 그래 뭐랄까 정말 구매하고 싶어서 샀다기 보다는 막연히 콜렉션 확장하려는 생각에 질렀던것들... 결국 팔고 엑기스만 남기게 되더라
나도 수집하면서, 매번 느끼는게 내 분수에 맞게 사야된더라. 저번3a각하 개무리해서 샀다가 한동안 돈없는 모습에 다음부턴 계획하고 쓰고있어. 강박관념은 하나의 수집욕이라봐 난 영화범블비 디자인 별로안좋아하는데 특히 사웨. 근데 3a수집이라는생각에 이번에 사려고 돈모으고있는걸 보니 강박관념도 욕구의 일부라고 봐 - dc App
취미에 끌려다니면 안되지 - dc App
나도 우연히 작년에 방 찍은 사진을 봤는데 장식장도 없고 박스 쌓인거도 그렇게 안 많고, 방이 넓더라. 분명히 작년 여름까지만해도 적당히 있었는데 박스로만 방이 다 차버리니까 현타 오지게 오더라. 이거 사서 뭐하지 하는 생각. 그래서 이번에 우한폐렴전에 예약해논거만 받고 안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