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국내당일발송'이
있길래, 구매를 해보았다.
저작권 때문에 '식스샷'이라 부르지 못하고 '한조'라는
이름으로 발매가 되었다.
얼굴이 약간 아쉽긴 해도, 도색은
문제가 없다.
눈만 조금 컸다라면 아마...
이 제품에 마음에 드는 점은
손가락이 개별로 전부 움직인다는 것이다.
뭐, 움직임의 감도는 그리 좋지는 않지만, 헐렁거리는 것 보다
나은거 같다.
몸통은 딱히
설명을 할 필요는 없지만, 초록색깔이
아름답다. 여기서 또 마음에 드는 기믹이 있다면...
사타구니의 중앙을 당기니까, 남자라는
이미지가 살아난다!!
물론, 크기는 작아도
뻣뻣해서 동전을 세워도 문제없이
잘 선다는 것이다.
여기서 '진동기믹'만 있으면
매우 완벽하고 만족스러운 장난감이
되었을텐데, 매우 아쉽다...
무장장착.
대부분의 관절들이 라쳇관절로
되어있어, 자세 잡는데 문제는 없다.
역시 이름답게, 무려 변형이 6가지가 되는 점이
독특한 기믹이다.
변형이 여러가지다 보니, 복잡하고 손가락이 아프다...
평가를 하자면 로봇모드 기준에서
머리가 아쉬운 것만 빼면 외형은 잘빠지고 근사하다.
관절들은 딱히 완벽하다고 할수가 없는 것이, 날개의 핀관절이
약간 헐렁거린다.
게다가, 겨드랑이 양쪽의 변형기믹 관절강도가 약해 무리한 가동을 하면
밑으로 쳐져버린다.
물론, 이 부분은 드라이버로 분해가 가능해, 접착제로 관절을 보강을 시켜서
뻑뻑하게 만드는 것은 성공을 했지만...
변형도 여러가지라서 복잡한 것을 떠나, 손가락으로 개폐하기
힘든 곳이 몇개가 있어, '작은 갈고리'같은 물체가 필요하다.
그래도 아름다운 초록색상에 손가락이 다 움직이는 점은
훌륭하고 마음에 든다.
거기다가, 사타구니의 '진정한 남자다운 모습'은 더...
1990년대 초, 유치원 세대나 국민학교 세대라면
이 로보트장난감으로 유명할 것 인거 같다.
원래는 '악의군단 로보트'인데 '정의의 로보트'로 소개를 해서 폭소...
하기야, 저 당시에는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없었으니...
뭐, 그래도 추억이라고 한다면
그리운 추억이 맞을 것이다.
뭘했길래 저렇게 다쓴 휴지심이 많냐? - dc App
평범한 토끼로 뺀듯
알트모드들이 하나같이 다 애매하냐
알트모드 많은 제품의 숙명인듯...
팔에 있는 바퀴는 무슨 역할이지?
8단 변신 로보트- 슈퍼-스☆타 여기서도 입술 씰룩씰룩하는데 그 뒤에 정의의 로보트 타령해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음? 종아리옆에 바퀴가 접히는거였냐? 역시 변형을 시켜봐야 되는거구나.. 트포는 맨날사는데 변형은 30개 사면 1번 할까말까.. - dc App
이건 늑대 모드가 가장 맘에들더라
용자물 보고 자란 세대라 그런지 섀도우Z로 익숙한듯
저 광고가 더 가관 인건 지금 옵대장 성우 이신 이정구님 이라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