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갤러들?
최근에 아마존 직배 물품을 환불 받았는데, 혹시나 나중에 같은 상황에 처해질 갤러들이 있을 것 같아서
도움이 되도록 내 경험을 써보려고 해.
1월 21일날 아마존에서 직배로 주문한 ss 사운드웨이브를 받았는데,
......야발
보다시피 창문을 고정해 주는 힌지 부위가 금이 가있더라고. 빠르게 아마존 라이브 챗으로 들어가 서툰 영어로 교환을 시도 했지만,
하필 아마존 자체 물량이 떨어져서 교환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가격이 올랐더라고. ($19.99→$24.99)
할 수 없이 일마존 사웨를 노리기로 하고 환불 요청을 했어. 같이 주문했던 ss차랍킥으로 그 과정을 간략하게 보여줄게.
내 경우는 상담원이 환불을 대신 신청해 줬지만, 직접 신청하려면 저기 보이는 'Return or replace items'로 들어가서
주문 내에서 환불 받을 물품을 선택 후, 환불 사유와 방법을 선택하면 돼.
그후 우측의 continue를 누르면 교환을 받을건지, 환불을 받을 건지 선택 할 수 있어.
다만 교환의 경우는 아마존 자체 물량이 남아있어야 가능해. 내 경우는 환불을 선택하고, 돈을 돌려받을 카드를 설정했어. 그 다음 continue 클릭!
이 다음이 중요한데, 일단 스샷을 한번 보자.
이제 환불 및 교환 받을 물품을 어떻게 아마존에 다시 보낼지 선택하는 과정인데,
첫번째 옵션인 Prepaid DHL Drop-off는 내가 정해진 DHL 지점에 가서 소포를 전달하면 거기서 아마존으로 보내주는 방식이야.
두번째 옵션인 Prepaid DHL Pickup은 DHL기사분이 픽업하실 시간을 지정해 놓으면 기사분이 오셔서 반품 소포를 직접 가져가셔서 보내주는 방식이야.
위 두 옵션은 아마존 자체물량을 직배로 받은 경우는 반송료가 따로 붙지 않아.
제3자인 아마존 입점 판매자 물량을 직배로 받는 경우는 어떻게 처리 될지는 모르겠네.
나는 두번째 옵션을 이용해서 집에서 아주 편-안하게 반송을 완료했어.
세번째 옵션 I`ll Ship & Pay는 배대지등을 이용해서 직배가 아닌 경우 반송하는 방법으로, 지금의 경우는 선택하면 흑우인 옵션이지.
위 과정을 완료하면 이제 메일로 이런 안내문이 날라오게 돼.
우린 방문 픽업을 골랐으니, 이제 소포에 라벨을 부착 해주면 돼. 위에 보이는 'Print return label & instruction'을 클릭하자.
이제 이런 화면이 보일거야. 아래 보이는 invoice (송장)들은 안내된 대로
소포 겉면에 2부 (commercial invoice 1부, return mailing label 1부)을 부착,
기사분께는 2부 (commercial invoice 1부, return mailing label 1부)을 드리면 되고,
물건과 함께 바코드 하나 (Return Authorization Slip)를 넣어두면 돼.
소포가 준비가 되면, DHL기사분과 약속을 잡아야지. 위 스샷에서 빨간 동그라미 친 파란 링크를 타면,
이런 영어의 압박갑이 심한 화면이 보일텐데, 당황하지 말고 우측 상단에 '한국어' 클릭!
그럼 이제 세종머앟님의 한글의 우수성을 감미하면서 반송예약을 잡을 수 있어. 우린 운송장이 있으니까 '아니오'를 고르면 되겠지?
이제 '운송장 번호가 있습니다.'를 선택하면 돼. 운송장 번호는 어디서 보냐고?
DHL 운송장 번호는 영어로 "Waybill Number"로 표시 되어 있고, 반송 라벨에 표기 되어 있으니 그걸 그대로 치면 돼.
코드는 대한민국이니까 82로 선택하면 되고, 이때 북한이 대한민국 바로 아래 칸에 있으니 클릭시 조심!
전화번호는 폰 번호에서 맨앞 0을 떼고 기입해 주면 돼.
이후 과정은 스샷을 미리 안찍어 둬서 보여주기가 어렵네 ㅠ 기억상 시간 정하는게 가장 중요한 과정인데,
날짜를 선택하면 시간대를 고르라고 나올텐데 정확한 시간을 고를 수는 없고 최소 2시간 간격의 시간대를 지정할 수 있어.
내 경우는 10~12시를 지정했는데, 10시 30분에 기사분에게 연락이 와서 픽업해가셨어.
여기까지 따라온 갤러들은 반품을 완료한거야! 이제 아마존에서 반품 물자를 확인하면....
이렇게 메일로 반품 확인 메일이 날라오게 돼. 그럼 입금이 되는지만 확인해 주면 돼.
환불은 이전에 냈던 배송비도 같이 주문내 물품 당 n분의 1해서 돌려 주는것 같아.
뭐....여차저차해서 아마존 직배 물품을 환불을 받아봤어.
요즈음 비엣남 당한 갤러들이 급증하고 있는 터라, 필력 부족한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
그럼 다들 즐거운 갤질해~~
나도 미마존 환불 받은적있는데 교환의 경우, 깨진간 그냥 알아서 처리하라던데. 아마 반품시 택배비가 더 들어간다거 그런거 같아.
아마존 입장에서는 환불해주는게 더 싸게 먹히나보네. 나랑 라이브챗한 상담원은 교환 부터 얘기해서 교환도 편하게 될 줄 알았는데 아니구만 ㅠ - dc App
미마존이 고객 응대 마인드 최고임.
뭔가 번거롭게 했네. 보통 저정도 가격대면 라이브챗으로 하면 환불하거나 그냥 새재품 보내주고 기존에 있던건 그냥 알아서 처분하라고 그러던데
그런 경우가 있어서 나도 문의는 해봤는데 입구컷 당함....요건 상담원 케바케가 좀 심한거 같아 - dc App
그거 그런경우는 일단은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상담 종료하고 3~4시간 텀두고 다른 상담원이랑 상담하면 통과하는 경우도 있음
다시 시도해볼껄 그랬네ㅋㅋㅋ; 그냥 아 규정이 빡세졌구나 생각하고 환불 진행해버렸는데 ㅠ
그럼 블랙컨슈머걸리지
응 안걸림 해보지도 않고 입털지마라
아마존에서 한국이 블랙컨슈머1위인데 새제품 잘 안주려고할걸
유용한 정보 추!
감사합니다~~!
와 진짜 고맙네. 넘 궁금했어. 우체국갔더니 누군 3만배송비 직접내고 아마존이 나중에 배송비 준다고 믿고 보내기도하는데 난걍 참았지ㅠ 복받어!!
아 그런 경우가 위에서 말한 배대지 같은걸로 받았을 시 이용하는 세번째 옵션인데, 나중에 추가 증빙도 필요해서 약간은 복잡....
직배송 받을 경우는 무료니까 편-안하게 반송하심 됩니다 ㅋㅋ
직배송 환불에서 보내는 방법이 두가지가 가능함 dhl은 무료 맞는데 가까운데 dhl이 없는 경우 우체국 ems로도 가능한데 배송비 먼저 내고 나중에 배송비도 환불해주는 거 맞음
정보추 - dc App
정보추
닌 아예 박살에 부품누락된 불량이 왔는데 상담하니까 제품은 없어서 교환못하고 환불해줄테니 배송비 내가 부담하고 물건도로 내놓으래서 왜 배송비를 내가내냐 한시간을 싸우고 겨우 환불받앗는데 - dc App
나도 샀는데 결함있어서 새재품 보내주던데 해외여서 다시 가는 택배비가 비싸서그런건지 - dc App
와 ㄱㅅ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