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매그넘
브라우닝
사람들이 트랜스포머의 조상님이라 하면 다이아클론만 떠올린텐데, 사실 트랜스포머의 조상은 두 명으로 다이아클론과 마이크로체인지이지.
다이아클론이 사람이 비클로 변신할 수 있는 메카에 탑승해서 조종한다는 컨셉이라면, 마이크로체인지는 우주에서 온 아주 작은 크기의 외계인 히어로들을 서포트해주는 로봇들이 사물로 변신해 숨어있다는 컨셉이야.
트랜스포머 캐릭터들 중 리플렉터, 퍼셉터, 사웨, 카세트 병사들, 메가카, 블래스터, 미니봇들이 마이크로 체인지 출신이야.
크기가 맘대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하는 사웨와 메가카는 애초에 마이크로 체인지에선 알트 모드 뿐만 아니라 로봇 모드도 작은 크기로 알트 모드의 크기는 고증을 살린 거였지.
메가카도 마이크로 체인지의 라인업으로 나왔는데, 가카 말고도 총으로 변신하는 로봇들이 두 종 더 있었지. 하지만 매그넘과 브라우닝은 하스브로가 가카만 영입해서 잊혀져버려.
그나마 브라우닝은 몇 년 뒤 일본 독자 세계관 작품인 초신 마스터포스에서 디셉티콘 심볼을 붙히고 트랜스포머 세계관에 편입되는 데 성공함.
이외에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에 편입되지 못하고 잊혀진 마이크로체인지 얘들로는
쌍안경으로 변신하는 녀석과
손전등으로 변신하는 녀석(얜 애초에 마이크로 체인지에서도 발매되지 못했음),
손목시계로 변신하는 녀석과
자물쇠로 변신하는 두 종류의 녀석들이 있어.
1990년대 타카라는 마이크로체인지 라인을 부활시키는데
바로 우리나라엔 ''작은 거인 마이크로맨''이라고 알려진 작품이지.
어렸을 때 시장에 가면 장난감 파는 데에 마이크로맨 장난감들이 문 앞에 진열되어있었는데, 애니도 kbs에서 해주는 거 봤고. 참 추억이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장난감 회사 gig는 타카라의 라이센스를 얻어 새로운 조형의 총으로 변신하는 로봇 장난감을 내놓은 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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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이크로맨 영향받았구나 - dc App
해즈브로를죽입시다(해즈브로는나의원수) 우리가 마이크로맨을 만들었는데 없떦 해즈 브로새끼가 마이크로맨을디 셉티콘 만들었습니다해즤브로를죽임시다마 이크로맨은 아주착했습니다 마이 크로맨은않나쁜데싸가즤엄는 해즈브로가 그랬습니다 조심하싶시오 씨발9 개쌔기1 사ㅏTㅏ지 업는 놈
ㅋㅋㅋ - dc App
이 드립도 오랜만이네 - dc App
다른 친구들은 양동이 대가리로 재해석되는 덩어리가 없네.
마이크로맨이 마이크로체인지에서 영감을 얻은거구나
근데 마이크로체인지라고 한 저 매그넘 브라우닝도 박스엔 미크로맨이라고 적혀있는데 뭐가 다른거임 - dc App
마이크로맨의 서브라인(sub-line)이 바로 마이크로 체인지야. 마이크로맨이 주로 조그만 액션피겨와 악세사리, 탑승물 위주였다면 마이크로 체인지는 사물로 변신하는 로봇들에 중점을 둔 라인업이지. - dc App
변신의 세계는 넓구먼 정보추 - dc App
훌륭한 디셉이 되었을텐데
손전등맨이 가장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원본부터 버려졌다니
맨위의 44매그넘은 나중에 쪽본 세계관에서 킬로톤이라는 이름을 받고 메가트론의 뒤진 친구로 나옴
용자물 선가드에 나오는 그 손목시계봇이 저 손목시계봇에서 따온거였군
신지식을 얻었다
추억 돋네...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