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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세일할때 였음

ss44 랑 시즈 옵대장 사서 물건 받고

물건 확인하는데 시즈는 마스크 도색 까져있고

각종 팔다리에 스크레치에 도색 까져있더라


ss44는  마찬가지로 도색 까져 있고

기스는 당연하게 있고 심지어 제트윙 걸치는 부분른 아예 파먹었음


그냥 g마켓에  교환 신청하고 택배 보내고 몇일 기다렸는데

판매상담사가 교환 맞냐고 전화 오더라구

맞다고 하고 좀 멀쩡한 제품 좀 보내달라고 했음

그 여자 상담사가 말하길

" 고객님도 아시겠지만 장난감이라 어쩔수가 없는점을 알아주세요 "

그 말 듣고 그래도 좀 확인 좀 하고 보내주세요 새제품이 그러면 안되는거자나요 하고 전화 통화 끝냈는데

갑자기 현타가 존나 쌔게 오는거야

싸다고 하면 싸다고 느낄수 있고  비싸다면 비싸다고 느낄
7만원 ~8만원 가량 제품이

고작 장난감이라는 이유로 하자가 있어도 니가 이해해라 라는식으로 말할수 있나?

8만원 짜리 전자제품 기스 나있고 어디 깨져서 오면
죄송하다 죄송하다 하고 두말하지 않고 바꿔주고


낚시할때 쓰는 플라스틱 부품 8만원짜리가
깨져서 오면 낚시하는건데 뭐 어때요 판매자가 그러겠냐?



장난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소비자가 이해하라 라고 철판 깔아버리니 참 안타깝더라


그래서 교환 받은  ss44옵대장,  시즈 옵대장은 아니나 다를까

마찬가지로 도색 까짐 플라스틱 파먹음  등등 하자 있었지만 그냥 받고 말았다

다른 갤러들도 다 하자 있다고 하고 다시 교환해달라고 하기도 짜증나고 상담사 똑같은 말 듣기도 짜증나고


그래서 걍 장식장에 놔뒀음


그래서 지금은 취미생활이 뭐냐면


뭐긴 시발 또 살만한 트포 없나 뒤져보고 있지


사랑이든 취미생활이든  더 사랑하고 좋아하는 쪽이 손해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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